드디어 도피처(?)를 찾은, 글쓰기를 좋아하는 십대 여학생이자 작가 지망생(아마). *하핫. 칭찬 담긴 댓글은 사랑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2025. 04. 11.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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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를 난생처음으로 사용해봤다.괜히 궁금해서 '아리윰 알아?'라고 물었는데 아리윰의 뜻을 풀어서 설명함…ㅋㅋ. 아리는 아름다움, 뭐 그런 뜻이고 윰은 귀엽게 하려고 그런 거라면서ㅋㅋ.내가 지은 거라니까 어떤 성향으로 지었던 거냐고 물어모길래 난 그런 거 없이 지었다고 하니까 갑자기 칭찬…. 그게 멋있는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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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주 먼 옛날에 어떤 아이가 살았어요. 아이는 따스한 어머니와 든든한 아버지 아래 행복하게 자랐어요.그런데 어느날?아이는 학교에 가서 새로운 친구를 만났어요.근데 그 친구가, 집을 싫어한 거에요! 아이는 특이한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었어요.그래서, 아이는 친구가 좋아할 것 같은 구름을 따다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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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이래서 정말 싫다, 하는 점은 바로 나무로 지은 것이다.총 2층(안에 다락방까지 하면 3층)인 우리집은 거의 다 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그중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집 밖에, 나무로 만들었는데 저번 달인가 지지대 중 하나가 썩어서 부숴지기 일보 직전이었다….그리고 또 하나는 벌이다. 2층으로 올라가…
2025. 04. 1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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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슬픈 공지를 전해드립니다!계속 말했다시피 시험이 3주도 채 안 남은 상황, 저는 공부에 매진해야 합니다. 반드시요….슬프게도 장미 아래와 다른 글들이 평상시 처럼 1주일에 몇개씩 올라가지 않을 것 같아요. 이번달까지는요. 그리고 장미 아래를 대대적으로 수정해야 할 것 같은 판단을 내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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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아래 이벤트+연필 이벤트가 종료되었어….장미 아래는 총 2명이 참여해주셨고,연필 이벤트는 총 15명이 참여해주셨어.
우선 결과를 떠나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내 이벤트에 참여해줘서 기뻐!비록 연필 이벤트는 해산 되었지만…. 그래도 첫 시작이 어떻게 다 잘 되겠어ㅎㅎ.그래서! 원래 상만큼은 아니지만 …
장미 아래 이벤트랑 연필 이벤트 기간은 오늘 9시까지로 결정 완료.만약 못 하면…. 어쩔 수 없는거지 ㅎㅎ.근데 연필 이벤트는 못 할 듯. 사람들이 많이 안 해주네? 음….*시험 기간이 얼마 안 남은 관계로 글을 자주 못 올릴 것 같은 점, 양해 부탁해….시험은 왜 이렇게 빠르게 다가오는 걸까…? 슬프…
2025. 04. 0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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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가 되는 건 어떠냐는 질문을 받은 후, 나는 반강제로 영화부에 들어갔다.동아리 시간에 할 동아리를 정해야 했고, 내가 고를 수 있는 남은 선택지는 태권도와 역사 탐구밖에 없었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영화부에 가입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직은 나쁘지 않다. '아직'은."새로운 부원들에겐 미안하지만, 대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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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나 시험 기간이다~? 하…. 4월 마지막 주인데 큰일났어. 한 3주 남았나? 뭔가 단단하게 잘못 되어 가고 있는 느낌…. 시험~ 시험~ 3학년 되고 첫시험~ 진짜 어떡하지…?아니, 3학년 수학 어쩌냐고! 인수분해 어카지…. 갑자기 어려워진 것 같은 느낌이야!! 옛날에 이 정도까지는 어렵지 않았는데 지…
"그러니까… 고양이?"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어쩌다가 복도에서 대화하게 되었다. 안다, 이게 더 이상하다는 것을. 그래, 물론 교실에서 말할 순 있었지만 '누군가가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하길래 달려갔더니 고양이를 잡은 거였고, 나는 쪽팔려서 그 얘한테서 도망쳐 화장실에 숨어 있었어.'라는 말을 하기에는…. 아무리 나라…
2025. 04. 08. 화요일
짧음.
드디어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가 완결. 진짜 이번 책은 역대급인 듯. 진짜로, 진짜로 역대급. 심하게 충격 받았어.꼭 읽어! 진짜 난 후회 1도 안 했어. 오백 년째 열다섯 진짜 감동…. 김혜정 작가님 사랑해요(?).
*스포 불편하면 말해주세요.스포 불편하다 라는 말 또 나오면 타임라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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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백 년째 열다섯에 관한 스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진짜, 진짜 큰 스포.**-그냥 적어 봤어….타임라임 순서 별로 중요(개인적) 내용 정리.등장인물을 미리 알고 책을 읽어 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함. 하핫.틀린 부분도 있습니다. 자세한 건 책을 통해서…책 안 읽으신 분들은 백하시…
2025. 04. 07. 월요일
내가 웹툰을 보는 방법.1. 재밌는 웹툰 추천 영상 혹은 요일별 인기순에서 찾는다/장르로 찾는다2. 메모장에 노트한다.3. 요일별로 메모장을 보며 웹툰을 즐긴다.노트를 안 하면…, 보는 게 많아서 까먹거든.*요새 내가 재밌게 보는 웹툰을 5개 정도로 작게(?) 적었어.
1. 숲속의 담(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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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아래 이벤트는 그대로 진행-
4월 7일까지 신청해야 하는 연필 이벤트는 '10일까지 좋아요 25개 넘으면' 으로 조건을 바꿀게.*근데 연필 이벤트 조회수가 생각보다 안 나오네…. 신청한 사람도 물론 많지만 목표까진 적고….어쩔 수 없지, 뭐! 안 되면 연필 아끼는 거지! 연필 아끼게 해줘서 고마워…
2025. 04. 06.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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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필 이벤트.관심 있으면 신청해줘. 신청 기간은 우선(?) 얼마 안 남았으니까 참고하고.1명은 700, 1명은 100, 1명은 50, 2명은 20…. 7일까지고 인기글이 조건….
2. 장미 아래 10화 기념 이벤트.이건 한 명 밖에 안 했더라, 속상. 선착순 5명에게 50씩 주는 이벤트야. 1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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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아래가 10화까지 나왔어!지금까지 읽어줘서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아무튼 10화 기념 이벤트!
방법: 장미 아래 문제 풀기(비공개 댓글로)기간: 4월 10일 9시까지상금: 선착순 5명, 50씩!(5+5는 10이니까…?)[문제는 총 10문제야. 쉬운 걸로 준비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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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한장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시간은 돌고 돌아 심예준의 등장 10분 전으로 돌아간다.』...심예준…. 왜 부른 사람이 늦냐고….옥상에서 더 있다간 선생님이 나타나 날 혼낼 것 같아서 얼른 몸을 돌렸다.옥상 문을 연 사람이 선생님 아닐까 하는 생각과 갑자기 안 좋은 일이 벌어질 것 같…
2025. 04. 05. 토요일
지금은 8시 12분…. 드디어 집에 도착했다…. 어제 4시 10분에 출발해서 할머니 집에 갔다가, 돌아오는데까지 얼마나 걸린건지…. 이런…. 장미 아래 이벤트는 오늘 밤, 내일에서야 할 듯….*슬의생 알아?! 슬기로운 의사 생활! 다음주 토요일에 슬의생3 나온대!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로! 근데 배우가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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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해보자.인기글 가능성이 조금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4월 7일까지 인기글 가능한 거 맞아…? 안 될 것 같은데…. 한 번 기다려보고… 인기글 안 되면 기준을 바꿀게….
2025. 04. 0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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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에 왔다.우리 집과 4시간 30분 거리쯤 된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피곤하다. 장미 아래(10) 써야하는데! 10화 기념으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으니까 많이 봐!*그리고 연필 이벤트 하는 중이니까 얼른 그 게시물로 가서 신청해!!
2025. 04. 0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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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은 난생 처음으로 연필 이벤트를 하려고 해. 처음이니까 다른 사람들에 비해 소소하게 열게…!
기간- 4월 10일 9시까지방법- 좋아요, 댓글 달기@- 미안하지만… 이 글이 인기글이 되어야 해! (가능성이 낮지만, 기적이 올 수도!)
-상금-1명 7001명 1001명 502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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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라고…?""…맞아."그걸 왜 또 맞다고 하는 거야?!?! 그러고 보니까 그 선배 이름도 '여' 씨…. 하지만 얼굴이 전혀 다르게 생겼는데?!"…언니는 아빠, 난 엄마 닮았어.""아하."그렇구나.근데…, 여수 성격이 원래 이랬나? 조금 더 신경질적이고 날카롭지 않았나…? 하지만 곧 마음 한편으로…
2025. 04. 02. 수요일
진짜 어릴 때…. 어린이집 다녔을 땐가? 친한 친구에게 치 떨리도록 충격적인 기억이 있어.이젠 이름도 기억이 안 나고 생김새도 기억 안 나는 친구를 말하기 쉽게 S라고 할게.하도 어릴 때 일이라서 잘 기억 안 나지만 충격적인 것만 기억나서 그것만 말하려고.*S랑 나랑 베프라서 진짜 친했거든. 근데 어느날인…
갑자기 든 생각인데 장미 아래를 만우절 기념으로 올린 IF로 끝나면 어떨까?이제 그 글을 조금 수정해서…, 하핫. 아냐!!! 장미 아래 기다려주는 독자분이 있으니까 화이팅 해야지!!!그냥 하나의 방향을 생각해 본 거였어….*작가님이란 칭호 누가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마음에 들어! 그럼 난 독자라고 해야…
2025. 04. 0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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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작가님은 그 『오백 년째 열다섯』 쓰신 작가야. 그런데…!! 4월 9일 날 오백 년째 열다섯 4로 돌아온대!!! 지금 예약 판매 중….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를 내가 진짜로 사랑하거든…. 꼭 읽어 보길 바라!
김혜정 작가님이 10대 때부터 작가 꿈을 키우고 10년 동안 공모전을 장장 100개나 나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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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귤에 붙어 있는 하얀 거 이름은 귤락입니다~ 찰떡아이스는 세 알이었고, 하와이안 피잔 캐나다에서 만들었죠~*오늘은 만우절이야!!!만우절 기념으로 계정 삭제하겠다는 거짓 중대 발표를 올릴까 하다가 후폭풍이 두려워서 패스했어. 대신 만우절이니까 장미 아래 IF 하나 던지고 갈게~!
IF, 만…
2025. 03. 3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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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옥상으로〕좋아, 변명을 생각해 보자.점심시간에는 밥을 먹고 양치를 해야지! 그리고, 이제 남은 시간에는 숙제와 안 읽던 책을 조금 읽고…하…. 어째 마음에 드는 변명이 하나도 없다. 왜 하필 불안하게 옥상인 건데!"으악…."입으로 곡소리가 자동으로 튀어나왔다. 머릿속엔 옥상에서 다른 사람에…
넙쑥-
진짜 죄송합니다!!학교 생활과 공부, 다른 글도 병행하다 보니 장미 아래를 너무 소홀히 한 것 같군요….장미 아래….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무리수를 두겠습니다. 이번 주 안에 10화까지 가보겠습니다. 안 되면 진짜, 너무, 너무 죄송하고요.
*변명. 안 읽어도 돼요.장미 아래를 …
"아! 안녕하세요, 선배! 저는 2학년 한장미고, 여긴 2학년 심예준…,"쾅-문전박대당했다. 예상을 못 한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문을 닫을 줄은 몰랐는데. 옆에서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최대한 고개를 돌리지 않으려 애썼다.심히 눈치가 보이는 가운데 나는 다시 3학년 교실 문을 두드려야 할지 고민했다. …
2025. 03. 30. 일요일
애나🍬의 시나브로도 오늘 끝났어.
애나🍬도 강쥐또은:)도 내 글 이어줘서 고마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글을 이어준 두 사람 덕분에 잊지 못할 경험을 한 것 같아. 내 글 이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그동안 수고 많았어!'시나브로', '시나브로 이스타리아' 둘 다 이젠 끝났지만, 정주행 한 번 하는 것도 나쁘지…
조회수 41
"다음 수업 뭐냐?""수학-""엑."교실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시끄럽다. 평소의 나는 책을 읽으면서 쉬는 시간을 보내지만, 오늘은 아니다. 나는 책을 읽는 대신 오랜만에 애들이 하는 대화를 들으면서 대화 사이에 끼었다.오늘의 대화 주제는 바로,"뭐야, 뭐야? 둘이 무슨 사이?""뭐래.""장난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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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연필 잘 갔어?추천해준 7명한테 아리윰2로 연필 전부 보냈거든. 하핫.
대망의 이름은…. 진짜 고민 많이 했어. 나중에 한마리 더 키우면 다른 이름으로 하려고…. 질질 끌지 않을게. 결과적으로 나는, 고양이 이름을 루미로 결정했어.루미가 약간 아리윰에서 '윰'? 을 닮아서.추천해준 '짭 아리윰',…
2025. 03. 29. 토요일
강쥐또은:)이 쓰던 시나브로 이스타리아가 끝났어!!그동안 너무 수고했고 내 글 이어줘서 고마워! 내 글을 다른 사람이 이은 걸 보니까 기분이 새롭더라. 약간 릴레이 소설하는 기분이었어.
다들 한 번 강쥐또은이 쓰던 거 보고 가~!그리고 애나🍬는 아직 쓰고 있으니까 거기도 한 번 구경 가고~!
그런 날이 있을까요?마냥 좋은 그런 날이요내일 걱정 하나 없이웃게 되는 그런 날이요
뭔가 하나씩은 걸리는 게 생기죠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있을까요?꿈을 찾게 되는 날이요너무 기뻐 하늘 보고소리를 지르는 날이요
뭐, 이대로 계속해서 버티고 있으면, 언젠가그런 날이…
*생떼 부리기 위한 일기
아리윰이야!제목 보고 너무 놀라지 말 길. 장미 아래는 'under the rose'라는 영어를 듣고 쓴 소설이야. 갑자기 왜 이런 걸 말하냐고? 장미 아래 시리즈를 계속 밀고 쓰고 있는데, 다음화가 정말 마음에 안 드는 거야. 장미의 행동이 나도 이해가 안 돼….게다가 지금 학교 …
2025. 03. 28. 금요일
연필 보내는 거 있잖아??부계에서 연필 보내려는데 계속 '부정 전송이 감지되어 어쩌고….'가 뜨는 거야! 연필 전송이 안 된다는 거임?!부계가 본계로 연필 못 보내나? 뭐지? 내가 뭘 잘못한 거지…?도와줘…! 내가 뭘 잘못한 건지 모르겠어…!! 내가 뭔 짓을 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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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윰'이란 이름을 버리는 건 아니야! 우선 그거부터 말할게.
내가 고양이를 상당히 좋아한단 말이지. 오늘의 일기에서 '놀이터'> '반려동물 키우기'에 들어갔는데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다는 거야!!!
우리 독자(?)님이 주신 소중한 연필들…. 고양이에게로 갈 수도…. 그건 죄송합니다….
아무튼 고양이를…
2025. 03. 27. 목요일
아리윰입니다!아리윰이 왔어요! 아니지, 내가 왔다!
시나브로…. 다들 너무 많이 잘 써서, 뭐지(?) 싶어. 혹시 내가 시나브로 글을 전에 실수로 올렸어(?)? 왜 이렇게 기다렸다는 듯이 후루룩- 올라올까….'애나🍬'가 연재 중인 시나브로와'강쥐또은:)'이 연재 중인 시나브로 이스타리아 많이 읽어줘…! …
오늘 학교 끝나고 친구랑 같이 하교할 때, 친구한테 시나브로 얘길 했거든?친구는 내가 이 사이트 쓰는 걸 알고 있긴 한데, 시나브로 나오는 글이 너무 길어서 다 못 읽었다고 하는 거야.그래서 간단하게 글 설명해 주고 '피구'라는 단어만 꺼냈어. 크큭.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라 하다가 갑자기 깨달았는지 날 죽이려…
"야.""…응?"교실로 돌아가는 복도. 수업 시간이라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없는 이 휑한 복도에 나와 심예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나랑 사귀…,""뭐?!""…는 척 좀 해줘."…예?*꾸며낸 반응을 할 생각도 못 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머리가 새하얗게 변하는 것만 같다. 지금 '사귀는 척…
2025. 03. 26. 수요일
조회수 44
만약 예준과 장미가 반대라면?(걍 재미로…. If는 가볍게 적어야지~ 글이 허술해도 이해 부탁.)*내 이름은 심예준. 중학교 2학년, 흔히 말하는 흔한 남자애 중 하나다. 모든 게 흔한 내게, 그리 흔하지 않은 점은 그냥 장미를 좋아한다는 것 뿐이다.장미가 좋은 이유는 그냥.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냥 장…
조회수 69
'시나브로' 쓰다가…. 장르를 바꾸는 건 어떠냐는 의견에 '시나브로'의 장르를 대판 바꾸기로 결정. (학원물> 판타지, 이런 식으로)그렇지만 이미 쓴 게 잔뜩이라 삭제하긴 아쉽고…. 혹시 이전에 쓰던 '시나브로' 이어서 쓸 사람?만약, 만약 이어서 쓰고 싶다면 꼭 해야 하는 것.***이 글 댓글에 이어서 …
2025. 03. 25. 화요일
큰일났어.요즘 장미 아래랑 시나브로가 잘 써져…. 글 자체가 안 써지는 건 아닌데, 세상에 나와야(?) 할 것들만 안 써지는 이 느낌….으아악!!
요즘 '부크크' 양식에 다른 글 쓰고 있어. 부크크가 자가 출판 도와주는 사이트인데, 만약 내 책 만들면 소장용으로 만들려고. (사실 한컴독스라 조금 많이 헤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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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유즈하-만렙민초당-panda2-dma-견주Yool (*평범한 글에만 반모)-망고스무디-강쥐또은:)-:) smile (:-Anne(=애나🍬)-건민-크랜배리-21학번(?)-마음만은 소설작가-유주핑-소설 덕후
__반모 신청은 날짜 제한 없습니다. 아무 …
2025. 03. 24. 월요일
아리윰입니다.유즈하 님께서 반모 얘기를 꺼내서 글을 적습니다. (내가 반모 요청을 받다니….)본론부터 말하겠습니다.반모 원하시는 분들이 이 글 게시물에 댓글로 요청해 주세요. 나이는…, 밝히고 싶은 분들만 밝히는 걸로요.(유즈하 님은 신청하신 걸로 알게요…? 맞죠…?)웬만하면 다 신청 받아들여요. 반모자 …
=아리윰의 일기장 사용 설명서 개정판(?)
1. 피드백 환영.오타나, 맞춤법, 고칠 점 등등…, 피드백 환영합니다, '환영' 합니다.
2. 이유 없는 지적과 비판 금지.이유 없는 지적, 비판도 타당한 이유가 아니면 자제해 주세요. 마음이 여린 사람입니다.
3. 댓글 관련-아리윰의 댓글을 '만약…
2025. 03. 23. 일요일
조회수 43
"….""….""…."와. 어떻게 이렇게 조용할 수가 있지?그냥 교실로 돌아갈걸, 같은 뒤늦은 후회가 사무치게 다가온다. 여수와는 지금까지 한 번도(짜증을 빼면) 대화해 본 적이 없다 쳐도, 심예준도 어찌 된 일이지 말이 없었다.즉, 괜히 둘 사이에 낀 나만 불편하다는 거다."…할 말 없어?""…
2025. 03. 22. 토요일
조회수 54
아리윰입니다.달달구리(?)한 '데이트' 글을 올렸어요….사실 로맨스를 쓴 적은 있지만 늘 사연 있는 글을 써서인지 마냥 행복한 글은 처음인 것 같아요.만족하셨을까요? 저는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꿀 뚝뚝 떨어지는 로맨스를 찾으셔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보기만 해도 폰을 내던지고 싶을 정도로 단…. 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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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아이들의 꿈과 사랑이 가득한 곳. 그리고, 연인들의 명소.예전 같았으면 쳐다도 안 봤을 거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언제 와?〕〔미안, 미안ㅠㅠ 차가 너무 막혀서ㅠㅠ〕〔얼랑 오세요〕이쪽은 몇 달 전에 사귄 남자친구.크…. 이 한마디만 해도 얼마나 짜릿한지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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