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아래를 보시오)

방학식이다!

방학이 드디어 4일 남았다1 생각만해도 벌써 행복하다.
방학 때 많이 놀고 싶지만 아마도 안 될 것 같다ㅠ
그래도 몇 번씩 놀아서 괜찮을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색깔을 연파랑색이다. 사진은 그냥 파랑색처럼 보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색깔을 파스텔톤 파랑색이다. 내가 이 색깔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다처럼 시원해보이기 때문이다1

바보-보배-배달-달력-(력)역도-도로-로그인-인도-도시-시골
-골짜기-기러기-기사-사고-고정-정숙-숙주나물-물병-병사-사설
-설정-정지-지사-사임-임시-시사-사유-유지-지도-도사
그만할래ㅠ

만약 세븐틴을 만나게 된다면.... 나는 너무 놀라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ヾ(≧▽≦*)o

세븐틴 노래 추천 ヾ(≧▽≦*)o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고 제일 좋은 세븐틴 노래 2개를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이미 글을 썼었는데 다 날라가서 다시 써요ㅠㅠ
1.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이 노래는 새벽에 한 5시, 6시쯤에 듣기 좋은 노래애요. 제목처럼 세븐틴의 열기?를 보여주는 노래인 것 같아…

오늘도 졸리다. 내 생각에는 내가 요즘에 잠을 많이 자는데 잠을 너무 많이 자서 더 졸린 것 같다고 생각한다.
저만 이런가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귤? 인 것 같다. 원래는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계속 먹을수록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왜냐하면 귤이 너무 달달하고 맛있기 때문이다. 아닌가? 귤은 맛없는 건 진짜 맛 없고, 맛있는 건 진짜 맛있다.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내가 물 위를 걸을 수 있다면 어떨까? 뭔가 좋을 것 같다. 신기하고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물 위를 걷는것만으로도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거니까 너무 좋을 것 같다. 아하하하, 진짜로 이런 일이 생기면 좋겠다. 여기까지가 내 상상이었다.

오늘 모둠 활동을 했는데 너무 시끄럽고 이상한 노래 부르고 혼자서 막 하려고 하는 친구가 있어서 모둠활동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오늘 뭔가 살짝 불안하다. 왠지 모르겠다. 그냥 그렇다. 기분이 그런 것 같다. 근데 아니면 좋겠다.

오늘 어떤 수업 준비물이 있었는데 내가 어떤 친구한테 빌려주었다. 뿌듯했다. 하핫
한 개만 가져오려고 했는데 두 개 가져오길 잘했다.

어떤 아이돌이 4월 29일에 컴백을 했는데 컨셉이 좀 이상하다. 나만 그렇게 느낀 걸까? 지휘자 컨셉인 것 같은데 갑자기 이상한 로봇이 등장한다. 그래서 이상한 게 느낀 것 같다.

오늘붙터 교생 선생님이 계시지 않는다. 저번주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교생 선생님이 계셨고, 오늘부터는 나오시지 않는다. 각 모둠 당 한 명씩 교생 선생님이 들어가셨는데 우리 모둠에는 ㄱㅎㄴ쌤이 오셨다. 나랑 성향도 비슷해서 좋앗던 것 같다. 그리고 다음 날에는 다른 선생님들이 오셨는데 우리 모둠에는 ㅊㄴㅇ쌤이 오셨다. …

오늘은 체육대회이다. 떨리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개인 달리기는 1등은 못하고 2등이라도 꼭!!!!! 하고 싶다!

오늘은 어떤 아이돌의 컴백 날이다. 어떤 아이돌인지는 초성으로 되어 있는 제목을 보고서 맞춰보길 바란다. 힌트는 남자 아이돌이고 인원 수가 다른 아이돌에 비해서 많이 많다. 그럼 그 아이돌은 누구일까?

오늘 체육복을 입고 왔어야 했는데 깜박 잊고 교복을 (나 혼자)입고왔다. 어더객[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아침에 아침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내 앞자리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발로 내 발을 쳐서 내 스타킹이 더러워졌다. 기분이 나빴다. 앞으로는 안 하며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