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보자, 우린 잃을게 없잖아.''
2025. 06. 06. 금요일
조회수 14
아니 양심적으로 거속시 그게 뭔데...(지금까지 수학숙제 함)
2025. 06. 05. 목요일
조회수 21
우리 어머니가...저에게 평생 meet 금지령을 내리셨습니다...(오늘 처음 했는데...)
왜 나에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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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 끝나기 22분전...
조회수 33
시작하자마자 마이크에서 잡음 소리 나서 강제 마이크 off 되고 그 이후엔...딱히 끼질 못함...(그래도 재밌었음)
추신: 다들 노래를 너무 잘 부르는데...
조회수 8
(요즘 오늘의 일기에 소설이 도통 안 올라오네...)민준이를 데리고......"헉...헉..."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숨통이 막힌 것 같이 숨이 내쉬어지지 않았다. 나는 제대로 일어서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내가 깨어났을때는 이미 아침이 된 후였다. 하…
조회수 18
현충일날 MEET 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아마 현충일날 제가 되게 심심해 할 것 같아서...
2025. 06. 03. 화요일
지금 meet 하는 사람 있나요?
조회수 15
뭐...영.통.으로 만나는건가? (설명 부탁)
2025. 06. 02. 월요일
요즘 인생에 재밌는 일이 없었는데........팝콘 각인 이야기가 떡하니 나타났네에!!!!!!!!!! 삼각관계인가 오각관계인가(?) 아무튼!!저는 조용히 지켜보고 있겠습니다아....(히히)
2025. 05. 30.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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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아?''..... "야! 빨리 일어나!!" 정신을 차려보니 아침이었다. "야!! 빨리 빨리 안 일어나냐? 아침 준비됐으니까 빨리 와!" 민준이가 큰 소리로 나에게 말하고 있었다. "ㅇ...응..." 밥을 먹는 순간에도 어젯밤이 잊혀지지가 않았다. 지윤이가 말햬던 그 말의 의미는 뭐였을까..…
2025. 05. 29. 목요일
''아씨...또 틀렸네...''내 이름은 고3 김파카, 알파카 마을의 학생이자 뒤에서 전교 1등이다. 오늘도 평소처럼 교도소(알파카 학교)에서 지옥을 맛보고 있었는데...''자~ 오늘은 과.학.시.험.을 볼거예요~''그 네글자가 내 뇌리에 스쳐 지나갔다.'' '과.학.시.험.' 으아아아아ㅡ의ㅡ느븨ㅡ싀ㅜㅡ느…
2025. 05. 28. 수요일
교도소(학교)를 빠지고 교도소(대회)에 나간다!!!!.....ㅠㅠㅠ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6
(똑똑똑)나: 누구세요?감기: 감기입니다.나: 예?
감기에 걸렸읍니다...
2025. 05. 23. 금요일
그러고는... 손전등이 꺼졌다....... 우리는 미친듯이 뛰었다. 그러자 뒤에서 조그마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얘들아!! 나야!! 서지윤!!" "지윤이라고?!" "쉿! 조용히 해봐..." 지윤이는 우리를 데리고 조용히 문밖으로 빠져나왔다. "야!! 너 어디 갔었어...걱정했잖아... 뭔…
2025. 05. 21. 수요일
조회수 25
여러분... 혹시 소설이 안 써질때 보통 어떻게 해야 소설 아이디어가 떠오를까요? 진짜 거짓말 안 치고 하루에 아이디어 쥐어짜내서 한두편 정도 생각해놓고 다음 날 보면 다 이상한 아이디어들로 밖에 안 보여요ㅠㅠ 사실 이런 이야기만 오늘의 일기에서 몇번째 말하고 있기는 한데... 소설 고수님들께 지망생이 부탁드립니다!…
2025. 05. 20. 화요일
"하준아... 너 너무 못생겼더라..."'얘 진짜 단단히 취했구나...ㅋㅋㅋㅋ' "어이가 없네...ㅋㅋㅋ 야! 내가 그렇게 못생겼냐 ㅋㅋ""근데...너... 요즘은 좀... 잘생겨 보이더라..." 순간 멈칫 했다. 잘못 들었나? 싶었다. (이서하는 그렇게 말할 놈이 아닐텐데...) 나는 급하게 이서하를 방 침대에…
2025. 05. 16. 금요일
방 이름이...
조회수 39
얘들아 이게 ㅇ숸 상황인지 아니...?오늘도 그냥 들어와봤는데 왜 도대체 또 이런일이...지금 대충 보니까 애나 사칭(?)한 사람이 나타난 것 같은데...혹시 어떤 이유 때문에 사칭 맞다고 아니라고 말하는건지 알려줄 수 있어..?
2025. 05. 15. 목요일
(잔인...한가?)문을 열자 아주 깜깜했다. 그 어떤 빛도 느껴지지 않았고 금방이라도 모든 것이 사라질 것 같은 암흑이었다. 다행히 손전등은 챙겨왔건만 이제 이것도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주변을 비춰보니 폐쇄된 공간 같았다. 바닥에는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었고 벽에는 스크래치가 가득 차 있었다. 그렇게 숨죽인 채…
2025. 05. 14. 수요일
조회수 16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나를 골똘히 쳐다보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고생 같았는데 자꾸만 나를 보았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사람을 참 정신 사납게 만들었다. (아 맞다...나 AI지?) 그러더니 또 뒤돌아 빠른 걸음으로 도망갔다. 이 방향으로 다니는 사람은 그 아이 뿐이었다. 매일 나를 골똘히 쳐다보고만 갈 뿐 그 이상…
2025. 05. 12. 월요일
''자~ 마셔라 마셔~~!!!!"''ㅁ..마셔!!..." 또 시작이 됐다. MBTI에서도 100% I인 나는 (내향적) 평소에도 강의 시간 말고는 집에서만 거의 짱박혀있는 외톨이 아닌 외톨이다. (팩트: 얘 친구 많음 ㅋ) 그러다가 친구들과 언제 한번 술을 마신 적이 있었다. (사실상 내가 반강제로 끌려가긴 한 거지…
2025. 05. 08. 목요일
프롤로그 2하교 종이 치자마자 나는 학교를 나갔다. 다른 애들한테 굳이 눈에 띄고 싶지 않았다. 어디선가 그들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그때마다 나는 숨을 죽인채로 천천히 걸었다.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생각에 안도하며 나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걸음을 멈추었다. 내 눈앞에는 사람이 있었다. 아…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9
여러분 저 다시 닉네임 마음만은 소설작가로 바꾸려고 하는데 왜 안 바껴지죠...?사칭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아시면 알려주세요ㅠㅠ
조회수 17
일기 사이트가 많이... 한적해졌네요...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아아아아아아ㅏ ㅏㅏㅏㅐㅓㅓㅓㅓㅓㅓㅔㅣㅐㅔㅓㅓㅓㅓㅓㅛㅐㅣㅢ닏ㄴㄷㅅㆍㄴㄱ
(소설 아이디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조회수 9
이 소설은 2명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프롤로그 감정이란 무엇일까? 깊고 깊게 생각해보았다. 답은 없었다. 하지만 답을 알고 싶었다. 그렇게 나는 또 다시 깊은 고뇌에 빠졌다. 감정이란 무엇일까?..... ''54-A23 내려.'' ''네 알겠습니다.'' 나는 묵묵히 차 트렁크를 나와 …
조회수 37
공지사항입니다.신부 측 레나께서 오늘 핸드폰 사용시간이 다 되어서 약 1시쯤이나 다시 들어올 수 있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결혼식을 1시간정도 지연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언니 왜 하준 오빠랑 같이 살아요?''....... ''ㅁ...뭐?!'' 어안이 벙벙해졌다. 갑자기 나를 끌고 와서 하는 말이 왜 같이 사냐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ㅇ...왜 같이 사냐고?'' 그럼에도 나유라는 꿋꿋이 말했다. ''네. 왜 같이 사냐고요. 제가 뻔…
2025. 05. 05. 월요일
조회수 30
혹시 다들 좋아하는 책 있나요?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저는 거울 속 외딴 성이라는 책 좋아해요!!
'지금 나... 강하준이 귀엽다고 말한거야...?...... 정신을 차려보니 침대 위였다. 그 얘기를 한 후 내 머리는 필름이 뚝 끊겨버렸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어색해질 일이 벌어지다니... 오늘도 걱정이란 걱정은 가득 안고 자게 되었다. ''오빠!! 안녕하세요~'' 또 시작되었다. 대학교 …
깨어나보니 벌써 11시가 되어있었다. 배게에는 눈물이 조금 묻어있었다. 나는 괜한 신경을 쓰지 않고 바로 방밖으로 나왔다. 웬일인지 강하준이 먼저 나와있었다. (얘 주말엔 맨날 늦게 일어남 ㅋ) 다행히 강하준은 어제와 다르게 거리낌없이 인사를 건넸다. 마음 한편으로 다시 안도감이 들었다. (하마터면 이 어색한 상태로 나…
어린이날이다!!!!!
2025. 05. 04. 일요일
어린이날 내일 12시까지 존버하는 사람있나요?
현재시각: 밤 10시 17분
2025. 05. 02. 금요일
조회수 31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들 어디 지역 사세요?
제 소설 좀 봐주세요!!!! 초대하지 않은 룸메이트라는 소설인데.... 인기가 없어요(?)!! 제 꿈이 소설작가여서 이래봬도 열시미 쓰고 있으니 지나가다가 한번씩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회수 22
그리고 화면에 비춰진건 나와 강하준이었다........... '어...? 망했다...' 그 짧은 순간 안에 오만가지의 생각이 다 들기 시작하였다. 내 뇌는 빠르게 돌기 시작하였고 지금 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올지만 생각하고 있었다. '어케 하냐!!!' '진짜 망했는데...?' '으안돼!…
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20
''으아!! 도대체 왜 나한테만 일어나는건데?!!!!''..... ''흐아암~잘 잤다... 응? 밖에서 왠 덜그럭 소리가.... 설마....? 야 강하준!!!!'' 역시나 강하준이었다.... ''어...그게....나도 요리 한번 해보려다가....'' ''에휴...됐다... 그냥 냅둬 넌 나갈 준비나…
2025. 04. 26. 토요일
조회수 27
내 이름은 이서하. 사회 초년생이자 드디어 자취방을 구하게 된 대학생이다! 처음으로 나만의 자취방을 갖게 된 건 너무나 설레는 일이었지만 첫날부터 내 모든 계획이 틀어졌다...... ''....그니까 네 말은 지금 집안 사정 때문에 내 집에 얹혀 살아야 될 것 같다고....?'' ''...ㅇ..응.…
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13
나는 일기장을 덮으며 말하였다."아우씨... 드디어 끝났네.... 일기 하나 쓰기 뭐 이리 힘드냐....'' 나는 터덜터덜 학교로 향했다. ''야.'' ''아아아아!!! ...? 아이...너였냐?'' ''ㅋㅋㅋㅋㅋ 그래 나다 ㅋㅋㅋㅋㅋ 넌 어떻게 똑같은 패턴인데 또 속냐? ㅋㅋㅋㅋ'' 나는 소심하게 말하였다.''.…
2025. 04. 21. 월요일
쉽게 말해서 많은 소설작가들이 모여서 주제를 하나 정하고 그 주제에 대해 각기 다른 이야기를 쓰는 겁니다.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요) 생각해보았는데... 오늘의 일기 작가들이 같이 앤솔러지를 쓰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직 소설 초짜(?)지만 혹시 들어올 사람 있으면 언제나 말해주세요!!! (주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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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다시 월요일이 찾아왔다. 언젠가부터 학교가는 것이 힘들지 않았다. 발걸음도 훨씬 가벼워졌고 무엇보다 시현이가....나를 보면 웃는다는 것이다!! (참고: 얘 시현이 좋아함ㅋ) '야! 이거 연애각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 기쁜 기억도 잠시, 나는 곧 현실을 깨닫게 된다. "아...나...곧 죽지…
2025. 04. 17. 목요일
그렇게 찝찝한 마음으로 나는 시현이와 헤어졌다........ 막상 내 죽음이 이렇게 들이닥치니 할게 없어졌다. 힘도 별로 나지 않았고 속직히....별 생각이 들지도 않았다. "어? 뭐야?" 힘 없이 누워있던 참에 시현이에게 카톡이 왔다.
<유시현>
"이거라도 받아라." "아씨...…
2025. 04. 15. 화요일
내 양성판정 문자가 있었다........ "이거 뭐야.....?" 놀란 목소리로 시현이가 말했다. "ㅇ...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재빨리 문자를 지웠다. "ㅇ..아니 그게..." 나는 더듬거리는 말투로 어떻게든 상황을 바꿔보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었다. 시현이는 벌써 …
2025. 04. 11. 금요일
D-7
그렇게 나는 복잡한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야, 왔어?" 익숙한 목소리였다. 유시현, 소꿉친구이자 내가 지금 짝사랑하는 애다. 우리는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같이 지냈던 8년지기 소꿉친구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현이가....이성으로 보이기 시작하였다. 나와 같이 자랐지만 나보다 훨씬 멋지고 공부도 잘…
2025. 04. 10. 목요일
프롤로그
정적이 내려 앉았다. 심장이 쿵 내려 앉는 줄 알았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았다. "1주일이라니....."
이 이름 모를 병은 불과 1달전에 첫 확진자가 발생한 신규 바이러스이다. 걸릴 확률은 100만분의 1으로 거의 불가능한 확률이지만 양성 판정이 나오는 즉시 일주일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아직 …
2025. 04. 09. 수요일
조회수 24
예... 앞서 나온 견주Yool님의 폭로 글 잘 보셨을 것입니다. 사실을 폭로합니다!!!!!!!!!!!!우선 제가 아웃사이더의 연애를 쓰기 전 견주Yool님의 아웃사이더의 연애 조수 였었는데요....저를 구박시키면서 엄청나게 많은 일을 주었습니다. 근데도 제가 쓴 글을 자기가 썼다고 하더라고요........ 너…
"우리....사귈래?" 정적이 흘렀다. 이제 와서 후회가 다시 많아지지만 나는 괜찮다. 나는 강현이를 진짜로 좋아하니까. .....다시 강현이가 입을 뗐다. "...나랑?" "응. 강현이 너랑. 중학교 이후로 5년을 기다렸어. 너랑 만났던 마지막 날에도 말하려고 했지만....역시나 망설이기만 했다가…
2025. 04. 08. 화요일
조회수 23
사실 원래부터 소설 작가라는 꿈으로 남 몰래 단편소설을 쓰고 있긴 했는데 막상 또 공개하려니까 부끄러움이 커졌다. 그러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했다. 많으 사람들이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 소설을 쓰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한번 올려볼까 싶어서 소설을 올렸다. 처음에는 나도 긴장이 되었지만 막상 쓰다보니 나도 어느새 적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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