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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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4. 월요일

조회수 15

책의 하루

나는 책이다. 오늘도 주인 이라는 인간은 나를 쳐다도 안본다.
항상 폰이나 보고 있다.
나도 재밌는데..
(방 문이 열리며 엄마가 들어온다)
엄마:"어후 너 이자식 폰 그만 보고 책 좀 보라니깐! 책좀!"
어머니가 잔소리를 시작하신다.
아이:"아잇 알았어요!!"
아이:'책 보기 싫은데..'
그리고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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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4. 월요일

조회수 7

이거 보는 사람들 자신의 자랑거리 10가지 씩 쓰기

저는
1.착하다
2.역사를 좋아한다
3.역사를 좀 안다
4. 공부를 적게 한다
5. 자존감이 높다
6.친한 친구가 많다
7. 뭔가를 빠지면 깊게 파고든다
8. 잘하는 것이 많다(?)
9. 재미있게 지낸다
10.응원의 말을 잘한다
모두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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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30. 월요일

조회수 11

일년뒤의 나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우선 중학교에가 공부를 하고 마치면 학원에 가고 쭉 학원에 있다가 합기도를 가고 숙제 하고 잠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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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3. 월요일

조회수 32

팻 있는 사람만 댓글 다시오.

자신의 펫 이름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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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9. 월요일

조회수 9

내가 좋와하는날

나는 금요일이 젤 좋다아~!
이유는 내가 게임이 가능하고 다음 날이 주말, 맛있는 음식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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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9. 월요일

조회수 16

멕시코

멕시코는 북미(북아메리카)인가 남미(남아메리카)인가..
솔직히 멕시코는 북미가 더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미도 어느 정도는 맞는것 같다.
그래서 중앙 아메리카가 맞는 것 같다.
단저 저의 의견이니 너무 뭐라 하지 마시고, 그냥 댓글로 의견을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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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4. 수요일

조회수 23

사람 선생님이 아닌 로봇 선생님이 가르치신다면?

우선 너무 싫을것 같다.
항상 무 표정이라 무서울것 같다. 그리고 피구 같은 재밌는 놀이를 잘 안해줄것 같다. 가르치는 것만 할것같다. 그리고 방전 되는일이 많이 일어나 우리가 잘 배우지 못할것 같고, 재밌는 농담도 잘안해주셔서 수업이 너~무 지루할것 같다.
뒤에도 눈이 달려있어 우리가 수업시간에 뭘 하는지 다 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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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2. 월요일

조회수 16

한국사

기원전:고조선, (멸망이후) 부여, 삼한 성립 (부려에서 내려온 주몽) 고구려-백제-신라, (4세기)백제 전성기, (5세기) 고구려 전성기, (6세기) 신라 전성기 나제동맹, 고구려 물리침, 신라 배신- 나당 동맹, 백제 멸망- 고구려 멸망- 당 물리침- 삼국 통일- (698)발해 성립, (900년 경) 후삼국+발해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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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8. 금요일

조회수 24

to.모기

널 죽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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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5. 화요일

조회수 16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일

학원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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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4. 월요일

조회수 22

내 최애곡ㅋ

1.엔딩, 그냥 엄청 좋음..ㅋㅋㅋ
들어보셈
2.계절 범죄, 이것도 좋음
시원한 느낌
3.괴물들이 피는 숲, 제목은 별로여도 진짜 좋음.
진짜 신기한 노래!(1,2번 듣고 들으세요~!)
4.why do i, 진짜 완전 좋음!!!!!
5.why we lose, 어음어믐음어므으으므으믕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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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1. 금요일

조회수 31

요즘 우리반 여자애들의 유행..

아 귀아파....
뭐 "에브바리 홍삼!!" 이카는 데?
이거 뭐임??
아 귀아파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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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1. 금요일

조회수 25

달까지 엘베가..?

일단 가서 죽고, 올라가다 죽고, 다 올라갔다고 해도, 시간 1년 넘게 가있을듯 ㄹㅇ
그리고 고장 나면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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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4. 금요일

조회수 46

<나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가사 바꾸기

<나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
오늘도 아침에 입에 칫솔을 물고
똑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온종일 한손엔 연필을 들고서
피곤해 죽겠네
학원 속의 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
어차피 또 매일이 지나가고~ 바쁜 일상에(가사 까먹음)
으믕므으므으므으므으므으므으므으므으므으므ㅡ으므으므으므
다음 가사는 댓글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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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9. 목요일

조회수 42

영어로 일기를 써보자!

비누 쌤 영어로 댓글 달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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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9. 목요일

조회수 30

당신에게 갑자기 325억원이 생긴다면?

일단 나는 사고 싶을걸 살것이다.
그리고 부모님께 좀 드리고
음식도 좀 사고
그리고 만약 자식이 있다면 공부를 더 시킬것이다
그리고 정리도 많이하고 집도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가고
옷도 좀 사고 컴도 마우스도 좋은걸로 사고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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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2. 목요일

조회수 41

사후 세계와 현 세계을 와다갔다 할수있다면?

(빵!!!!~(차부딪치는 소리))
나:아. 죽었네 다시 가야지..
친구:승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야! 뭐하고 놀래?
친구:야! 너 죽지않았어?
나:야! 사후랑 현이랑 와다 갔다 가능하잖아?
친구:아.. 맞다
나:그래서 뭐 할건데?
친구:게임?
나: ㅇㅋㅇㅋ
(친구 집가던중..)
친구: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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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9. 월요일

조회수 67

비누쌤!

존댓말로 답글 달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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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9. 월요일

조회수 36

내가 개미라면?(막장 직원편)

나:여기가 어디지?
개미(사장):야! 빨리 빨리 일해!!
나:ㄴ..네? ㅇ..왜요?
개미 (사장):이게!! 죽고싶어? 일해!!
(잠시뒤)
나:(숨을 헉덕ㅇ1며) 더이상은 못할것 같아.. 너무 힘들어..
개미(사장):자 자 점심 시간이다.
개미(직원):에휴~ 이딴 빵 하나 먹으면서 일하니 죽을것 같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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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2. 월요일

조회수 41

에에.. 뭐할까?

무하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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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18. 월요일

조회수 47

엄마가 나를 돌보느라 포기 한것은?

엄마가 나를 돌보느라 포기한것은?
바로 직장이다.
왜냐하면 어릴때는 계속 울고, 표현도 못해서 엄마가 없으면 안 된다
그리고 바로 동생을 낳으셔서 또 못가셨다.. ㅋ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직..장? 은 아니고 집에서 일하신다!ㅋㅋㅋㅋ
그래서 집가면 엄마가 일하시고 계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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