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없어요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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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 없어요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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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3. 월요일

조회수 16

사람들이 나를 '천재 피아니스트'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어느날.김민서라는 우리집 동거인이 없을때 피아노가 치고 싶어져서
동거인 방에들어가서 '도'하나만 딱눌러 보았는데, 엄마가 갑자기 와서
'너왜이렇게 잘쳐...?' 라고한다.
응? 나 도 하나만 눌렀는데? 또 장난이지?
아니 너 엄청 막 잘쳤잖아.
다음날 원래 동거인의 콩쿨대회였는데 엄마가 동거인을 버리고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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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3. 월요일

조회수 13

내가 가지고 있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일단 뭐 추억 ,가족 ,친구 ,한정판 물건뭐 등등등 있겠지만 근데 생각해보면
여기있는것들은 사실 팔수는 있긴하다. 뭐 옛날이라면 노예도 되고....
이제 너무T같은 말은 그만하고 사실 뭐 할게없어서 그냥 내가가지고 있지만
돈으로 살수없는것이나 더 생각하고 써봐야겠다. (뭐 생각 해보니가별로없네)
근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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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4. 수요일

조회수 3

지금 보이는거 다쓰기. (사람빼고)

칠판,TV,시계,책상,물통,연필,지우개,공책,또필통,크롬북,안경,포스트잇,또물통,또또필통,또또물통,컵타,책,프린트기,박스,미술작품들ㄹ,사물함,의자,커피,자석,,보드마카,거울,태극기,향수2개,청소기,빅민턴,콕,가방,바구니,스피커,사물함,싸인펜,손소독제,교과서,공기청정기,에어컨,선풍기,선풍기함,도블,가위,종이컵,노트,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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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4. 월요일

조회수 24

동화 한 가지를 골라 그 뒷 이야기를 바꿔보자. (이거읽…

햇님과 달님
(앞내용은 같음)
(호랑이와 엄마가 만난상황)
호랑이가 원래하던 대로 떡하나주면 안잡아 먹지를 했다.
그런대그때 엄마가 갑자기 엄청난 초싸이언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호랑이가 절을하며 제발 살려달라고 빌었다.
엄마는 자기 부하로 삼는다고 했다. 그리고 집에가는 길에
엄마가 갑자기 함정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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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6. 목요일

조회수 24

바다에 사는 미지의 생명체가 등장하는 동화 한 편

이바다 속에는 아주 무서운 미지의 생물이 많다. 미니도 그중 하나다.
미니는 이름과 달리 매우크다. 얼굴도 무섭게 생겼다.
그럼이제 미니의 심해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미니는언제나 평화롭게 살아왔다. 너무 무섭게 생겨서 아무도 덤비지도 시비를
털지도 못했다. 그런데 어느날 매우매우 조그만 물고기 한마리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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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9. 월요일

조회수 30

바다에 사는 미지의 생명체가 등장하는 동화 한 편

이바다 속에는 아주 무서운 미지의 생물이 많다. 미니도 그중 하나다.
미니는 이름과 달리 매우크다. 얼굴도 무섭게 생겼다.
그럼이제 미니의 심해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미니는언제나 평화롭게 살아왔다. 너무 무섭게 생겨서 아무도 덤비지도 시비를
털지도 못했다. 그런데 어느날 매우매우 조그만 물고기 한마리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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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1. 월요일

조회수 17

너무 더웠던 날

그때는...한..2년전쯤? 이었나? 어쨌든 그날은 학교운동장이 공사중이여서
저 뒤에 국민운동장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날이였다.
폭염주의보가 뜬날 이였는데 20m쯤 갔을때 깨달아 버렸다
물통이 없다는 것을 심지어 폰도 까먹었었다.
어쨌든 헉헉 거리며 도착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문앞에서 서성거리 시다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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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25. 월요일

조회수 37

너무 더웠던 날

그때는...한..2년전쯤? 이었나? 어쨌든 그날은 학교운동장이 공사중이여서
저 뒤에 국민운동장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날이였다.
폭염주의보가 뜬날 이였는데 20m쯤 갔을때 깨달아 버렸다
물통이 없다는 것을 심지어 폰도 까먹었었다.
어쨌든 헉헉 거리며 도착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문앞에서 서성거리 시다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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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18. 월요일

조회수 31

100m 번지점프를하는데 30m가됐을때 밧줄없이 뛰어내렸…

와아앙아아아ㅏ 어.....? 우우ㅜ우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악 사라사라사사라ㅏ사ㅏ사사사ㅏ아아아아ㅏ아아라려려려려려려ㅕ려려려줘줘줘줘줘주저줘저ㅓ어어어어어어ㅓ어어ㅓ 쾅!!!! 깨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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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18. 월요일

조회수 33

100m 번지점프를하는데 30m가됐을때 밧줄없이 뛰어내렸…

와아앙아아아ㅏ 어.....? 우우ㅜ우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악 사라사라사사라ㅏ사ㅏ사사사ㅏ아아아아ㅏ아아라려려려려려려ㅕ려려려줘줘줘줘줘주저줘저ㅓ어어어어어어ㅓ어어ㅓ 쾅!!!! 깨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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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07. 목요일

조회수 22

바다에 사는 미지의 생명체가 등장하는 동화 한 편

이바다 속에는 아주 무서운 미지의 생물이 많다. 미니도 그중 하나다.
미니는 이름과 달리 매우크다. 얼굴도 무섭게 생겼다.
그럼이제 미니의 심해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미니는언제나 평화롭게 살아왔다. 너무 무섭게 생겨서 아무도 덤비지도 시비를
털지도 못했다. 그런데 어느날 매우매우 조그만 물고기 한마리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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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07. 목요일

조회수 32

100m 번지점프를하는데 30m가됐을때 밧줄없이 뛰어내렸…

와아앙아아아ㅏ 어.....? 우우ㅜ우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악 사라사라사사라ㅏ사ㅏ사사사ㅏ아아아아ㅏ아아라려려려려려려ㅕ려려려줘줘줘줘줘주저줘저ㅓ어어어어어어ㅓ어어ㅓ 쾅!!!! 깨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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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07. 목요일

조회수 32

너무 더웠던 날

그때는...한..2년전쯤? 이었나? 어쨌든 그날은 학교운동장이 공사중이여서
저 뒤에 국민운동장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날이였다.
폭염주의보가 뜬날 이였는데 20m쯤 갔을때 깨달아 버렸다
물통이 없다는 것을 심지어 폰도 까먹었었다.
어쨌든 헉헉 거리며 도착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문앞에서 서성거리 시다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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