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 닉네임을 추천해달라 했는데요!!
맹뿌랑 맹뚜 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근데 1개를 못고르겠어서ㅠ 엄청 고민했는데요!!
제 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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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일요일에 발표를 하려했는데요 일요일에 글을 못쓸것같아서 오늘 발표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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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준비를 좀 일찍해서 중학생이신 분들 중학교 필수템이랑 추천할만한 물건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제일 고민인게 가방인데요!!
가방을 사려하는데 제가 가방에 대해 아는게 없어요ㅠ
가방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외할머니랑 친할머니랑 고모....등등 돈을 받았는데요.
총 65만원을 받았어요.
근데 엄마가 만원만 준다고;;;
(전 맨날 엄마한테 돈을 줘야되요...)
그래서 제가 막 설명을 해서ㅋ 3만원을 준다고 했어요.
다들 얼마 받았나요??

1등 1500개
2등 1000개
3등 500개
보너스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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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좋아요 누르고 댓글에 참여한다고 달기
기간: 1/24(금) ~ 2/1(토)
많이 참여해 주세요🙏

2달전부터 맨날 남친있다고 자랑하고다니는 얘가 있거든요??
근데 걔가 거짓말 하는것 같아요....
왜냐면요 학원에서 남친 있다고 말해서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다른 학교라고 했어요. 그래서 얼마나 사겼냐고 물어봤는데 1년이 넘었대요! 다른 친구가 사진 보여줄수 있냐고 하니까 사진이 없대요.... 이때부터 살짝 이상했어요…

연필이 많이 생겼는데 쓸데가 없어서.. 연필 이벤트를 열라고 하는데 연필 이벤트 하시는 분들도 많고.. 참여를 많이 안할것같아서 잘 모르겠어요.
1등을 1500으로 생각하는데....
연필 이벤트 열까요?? 열지 말까요??

제가 이 시간에는 글을 잘 안쓰는데요. 진짜 짜증나는 일이 생겨서....
아니 학원이 끝나서 엘베를 탔어요. 같은 반인 남자애 2명도 탔거든요?? 제가 엄마한테 전화를 잘못걸어서 "엄마 잘못걸었어'' 라고 하고 끊었어요.
근데 남자애 한명이 "엄마가 있었구나"를 엄청 크게 말했대요!
저는 못들었었는데 친구가 알려줬…

아.... 요즘 닉네임이 너무 바꾸고 싶은데 제가 맹두라는 닉네임을 너무 좋아해서 누가 맹두로 바꾸면 어쩌지?? 해가지고 닉네임을 못바꾸고 있어요ㅠ
근데 다른 닉네임은 생각이 안나고... 닉네임 바꿀까요?? 바꾸지 말까요??

어제 집에 가고있는데 신발이 갑자기 커진거에요!!
그래서 뭐징?? 늘어났나??하고 걍 가고있는데 신호등이 바껴서 뛰었어요.
근데 뛰다가 신발이 벗겨졌어요ㅋㅋㅋ
진짜 창피했지만... 신호등이니까 빨리 다시 신고 갔어요ㅠ
알고보니까 신발끈이 풀린거였어요!!
신발끈 생각도 못하고 신발이 커진줄 알았어요ㅋㅋㅋ

제가 졸업선물로 돌멩이 키링을 샀는데요.
진짜 돌멩인 아니고 찰흙인데 돌멩이가 거의 2cm거든요??
그게 거의 만원이에요. 방금 택배가 와서 뜯었는데 언니가 왜 이런걸 만원주고 사냐고 계속 뭐라해요;;;
저는 맘에 들었는데 계속 뭐라하니까 좀 부정적으로 보여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만원은 좀 비싼듯??

제 친구 중에 엄청 예쁘고 인성좋은 얘가 있거든요?!
걔가 인기가 많아서 연락하는 남자애가 엄청 많아요.
근데 그중 1명이 갑자기 고백을 했대요!!
그래서 문자를 보여줬는데 진짜 고백이었어요.
근데 몇분 뒤에 갑자기 장난고백이라고 문자가 왔대요!!
제 친구는 처음부터 장난고백인줄 알았대요.
학원에서 거의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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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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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

지금 반모자는 이분들이고요!! 혹시 반모자 중 닉네임이 바꼈거나 반모하시고 싶으신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ㅎ

오늘이 졸업식이여서 6학년만 9시40분까지 등교였어요!!
일찍 나갔는데... 바지를 잘못입고 와서 다시 갔다와서 늦었어요...
체육관으로 갔을땐 학부모님들이 별로 없었는데 시작하니까 꽉찼어요!!
한명씩 나가서 상 받을때 제가 나가기 전에는 떨리고 설렜는데 받고나니까 지루해염...ㅠ
교장쌤 말씀이랑 어떤분 말씀하실…

(졸업 D-1)

와앙! 드디어 내일이 졸업식이에요!!!
신나기도 하지만 좀 슬퍼요😢
제가 F랑T가 거의 반반이거든요??
엄청 슬플땐 엄청 울고 별로 안슬프거든요...
근데 오늘 분명 엄청 슬펐는데 눈물이 안났어요!!
내일은 울것같아요ㅠ

아 진짜 층간소음....
몇일 전부터 윗집이 너무 쿵쿵거려요!!
그냥 쿵쿵이 아니라 성인??이 뛰는것같은??
집 공사일수도 있겠지만 얘기라도 해줘야하지 않나요??
저희집에서 나는것처럼 크게 소리 나요ㅠㅠㅠ
1일이면 참겠지만 거의 일주일....
근데 이상한게 아침,점심,저녁,새벽에 계속 나요.
안 주무시나??…

1. 곱창,막창,대창
저는 곱창을 엄청 좋아해요!!

2.번데기
음... 저는 한번도 안먹어봤지만?? 생긴게 징그러워서 평생 안먹을것 같아요ㅠ

3.산낙지
꿈틀거리는게 싫긴하지만... 참기름이랑 찍어먹으면 맛있음!!

4.닭발
닭발... 생긴게 먹기 싫게 생겼지만 오독오독 씹히고 맛있음

5.파인…

갑자기 젤리가 먹고 싶어서 편의점으로 갔어요.
제가 사는곳 가장 가까운 편의점에 제가 원하는 젤리가 없어서 다른 곳에 갔거든요??
거기서 젤리를 사서 빨리 집을 가고있는데 어떤 할아버지랑 흰색강아지가 오고있는거에요.
강아지가 순딩순딩하고 귀엽게 생겨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 강아지랑 눈이 마주쳤어요!!
근데 …

계속 손상태가 안좋았지만... 계속 안좋을것같아서 그냥 글 써요!!
약도 발라보고 바세린도 발라봤는데 안나아서ㅎ
이젠 거의 포기했어요.
따가운건 밴드를 붙여서 좀 나아요 ㅎㅎㅎ
(집에서만)
암튼 이제 하루에 한개 이상 글을 써보겠습니덩!!!

여러분... 죄송하지만 제가 글을 몇일동안 못 쓸것 같아요.
일주일?? 안에 돌아올게요.
이유는요.... 제가 손에 이상한게 났다고 글을 쓴 적이 있잖아요. 그 손은 이제 거의 나았는데 손가락에 겉에 있는 껍질?? 같은게 계속 뜯어지고 손등에 까칠까칠하고 검은게 계속 올라오는 거에요!!
언젠간 없어지겠지...하…

저 어떡하죠...ㅠ
이제 곧 졸업식이여서 앞머리를 잘랐는데요.
처음에 싹둑 자르시더니 " 너무 조금 자른것 같은데 더 잘라도 될까요?? " 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거울을 봤더니 별 차이점이 없어서 " 네 " 라고 했어요.
또 싹둑 소리가 나고 거울을 봤더니 너무 짧아졌음..
진짜 이게 뭐냐고 소리 치고 싶…

제가 3시??쯤에 치과병원에 가서 충치 치료를 하고 왔어요.
마취를 했는데 풀릴때 좀 얼얼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마라탕 같이 얼얼하나...? 생각했는데
살려주세요..ㅠㅠ 마라탕은 무슨 너무 아파 죽겠어요ㅠㅠ
아프니까 짜증이 나더라구요?
저는 짜증날때 새콤달콤을 먹는데
병원에서 2주동안 사탕,젤리,캬라멜 같이…

오늘 이상한 꿈을 꿨어요;;
근데 뭔가 찝찝해요.
무슨 꿈이 이러징??
무슨 꿈이냐면요.....
새벽??에 제가 편의점을 가고 있었어요.
편의점을 가려면 놀이터를 지나야 하거든요??
그래서 놀이터를 지나고 있는데 저희반 남자애 3명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어요.
그리고 편의점에 갔다가 나왔는데 제 집이 담배피…

하하하핳
졸업사진 망했어요ㅎ
아니 제가 웃는거랑 무표정이랑 다르거든요??
일부러 적게 웃으려 했는데 너무 크게 웃었어요ㅠ
졸업식때 한명씩 올라가서 상장 받을때 졸업사진을 띄운다고... 완전 망했다ㅎ
(제 글을 확인하는데 꿈 글이랑 똑같은 거에요??
그래서 렉 걸렸나 했는데 아니였음ㅠ
글은 다르지만 일단 고…

어제가 크리스마스였잖아요!!
그래서 가족들이랑 밥 먹으러 백화점에 갔어요.
배터리도 거의 없어서 걍 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 개념 없는 사람을 봤어요...
어떤 사람이 배터리가 없었나봐요??
그래서 웨이팅 하는 태블릿 충전기를 빼가지고 지꺼를 충전을 했어요!!
엄마랑 저랑 그걸 목격하고 겁나 크게 뭐라고 하는…

제 얘기 들어주실분....?
제가 어제 급식시간에 밥을 다먹어서 식판을 반납하러고 일어났어요.
6학년 학생수가 많아서 식탁??이랑 의자가 다른 식탁,의자랑 엄청 많이 붙어있어요.
그래서 그 좁은데를 지나가고 있는데 어떤애가 들어오려고 했어요.
저는 그냥 나가려고 했는데 걔가 비켜줄래? 라고 겁나 짜증난 말투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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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모 하실분~ 댓글로 알려주세욤☃️

오늘 dia62님이 연필 218개를 보내주셨어요..
당첨 축하라고 써있어서 연필 이벤트 당첨 됐나보다 하고 그 글을 찾고 있는데 오늘 올라온 연필 이벤트 당첨자 글이 없어요!
dia62님 누구시죠??

11월달에 있던 일인데요....
제가 학원에서랑 학교에서랑 완전 달라요ㅋㅋ
학원에서는 좀 시끄럽고 , 학교에서는 조용해요...
학원 가는길에 떠들면서 가고 있었는데
그 손흥민이 광고하는 카페에서 과학쌤이.....나오셨어요...
엄청 놀랐지만 인사는 했습니다!!
근데 절 못 알아보신것 같아요ㅠ
오히려 다행…

제가 얼마전에 소설 프롤로그를 썼는데 없어졌더라구요??
내용이 심미윤이라는 고등학생이 스파이여서 중학생인척 중학교에 다니는 얘기인데...
약간 로맨스도 섞여있는 내용이에요!!
근데 쓸까요 말까요?

1.카레
싫어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요즘 엄마가 억지로 먹여서 싫어졌어욤

2.각종 소스
돈까스 소스, 케찹, 마요네즈 등 소스를 별로 안 좋아해요.

3.브로콜리 , 오이 , 애호박, 가지
제가 진짜 싫어하는 야채들이에요ㅠ
브로콜리랑 가지는 식감이 너무 싫고요
애호박이랑 오이는 엄마가 강제로 …

이제 몇일만 있으면 2025년 이잖아요!!!
그래서 제 용돈으로 2025년 달력을 샀어욤.
돈 아낄려고 가격 가장 낮은걸 고르고 있었는데
예쁘고 가격까지 저렴한 푸 달력이 있어서 바로 시켰어요.
다음날에 택배가 와서 뜯어봤는데...
달력이 손바닥 만해요ㅠ
저는 큰 달력을 생각했는데...
잘 안보고 산 제 잘…

이제 졸업식이 다가오고 있어요...
근데 걱정인게 졸업사진!!
아니 제가 포즈 할게 없어서 생각나는걸 다 했는데도
또 포즈를 취하라는 거에요.
생각이 안나서 멍 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팔짱을 껴보라 해서 팔짱을 꼈어요.
근데 거기서 엄지척을.....해보라는 거에요!!!
하기 싫어서 안하고 있었더니 빨리 하라고…

저 큰일났어요....
수요일부터 손이 너무 가려운거에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겼는데 계속 간지러워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알레르기 같대요...
근데 엄청 심해서 내일 학교 늦게 갈 수도 있어염..
손에 이상한 흰색? 두드러기랑 빨간색 두드러기가 엄청 있어요.
그리고 엄청 간지러워요ㅠㅠ
네이버에 사진? 찍으면 …

요즘 저희 반은 실과 시간에 뜨개질을 해요!!
근데 오늘 실과 시간에 뜨개질을 하고있었는데 목도리를 만드는건데 너무 크게 만들어버린거에요ㅠ
아무 생각없이 뜨개질하다가 많이 만들었을때 봐가지고 오늘 다 풀고 다시 했어요ㅠ
오늘 5cm뜨는것도 엄청 많이 걸리는데 언제 목도리를 완성하지...

오 뭐지?
몇분 전에 들어왔는데 인기글이 되어있었어요!!
거미 때문에 집에 못가고 있다는 글이었는데
그게 인기글이 될 줄 몰랐어요ㅋㅋ
감사합니당!

갑자기 오랜만에 게임이 하고싶어서 예전에 많이 하던 게임에 들어갔어요.
근데 몇년동안 안들어갔더니 닉네임이 바뀌어 있었어요.
그래서 닉네임 바꿔야지 하고 맹두 라고 쳤는데 이미 있는 닉네임이래요!!
저는 저만 쓰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구욤
근데 그 사람이 몇일전에 이 게임을 시작하셔서 제가 더 빨리 왔…

며칠전에 제가 엘베 앞에서 엄청 큰 거미를 봤다는 글을 올렸었어요!
그 거미를 누군가 죽인줄 알았는데 아직 살아있더라구여...
계속 가만히 있어서 뭐지 했는데 계속 가만히 있어서 아 죽었구나 확신했는데 ㅠ
계속 보고 있으니까 꿈틀거리면서 자리를 옮겼어요ㅠ
누군가 잡거나 거미가 혼자 도망가기를...

아니 제가 화수목에 수학학원을 가염..
매일 제시간에 집에 보내주세요..
근데 오늘 많이 틀렸다고 다 고치고 가래요.
아니 솔직히 10장에서 14개 틀렸으면 많이 틀린건 아니지 않나여;;
(많이 틀린걸수도.. ㅎ)
14개가 많다공...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긴한데...
어려운 문제집인데.... 처음 배우…

아ㅠ 제발 살려주세요오
집에 가고싶은데 거미때문에 못들어가고 있어요ㅠ
아니 엘베 앞 바닥에 주먹만한 거미가 있다니까요!!
거미 진짜 싫어하는데.... 집에 어떻게 가지..

거미가 움직이긴 하는데 계속 엘베 앞에서만 왔다갔다 거려요.
진짜 징그러워요ㅠㅠㅠㅠ

greatmountian님을 찾습니다!!
이분이 갑자기 제 글 12개에 다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누군지 궁금해염.
이분 아시는 분이나 본인 이신 분 댓글 달아주세여.

학원 끝나고 친구랑 집에 갈려고 학원 차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막 얘기 하다가 차가 와서 타러고 갔는데 지이익 소리가 나는거에요??
네.. 패딩이 찢어졌어요ㅠ
어떤 뾰족한데에 쏠려서 패딩이 찢어졌어요ㅋㅋ
다행히 저는 살짝 찢어졌는데 친구가 거의 5cm 찢어져서 솜털이 계속 나왔어요.
한참 웃었어요ㅋㅋㅋ
제 패…

갑자기 출출해서 편의점을 갔다.
근데 내가 좋아하는 신쫄이와 비슷한게 있었다!
마침 먹고싶던 콜라맛이여서 바로 샀다.
가격은 700 원이었던것 같다.
집에 오자마자 뜯어서 먹었는데!
왜 인기가 없는지 알것같았다ㅋㅋ
너무 맛없었다ㅠ 콜라맛도 별로 안났고 양도 적었다.
이젠 인기 없는 편의점 음식은 안사야겠다!!

학원 끝나고 집에 가고있는데 계속 담배냄새가 남...
그래서 엥?? 왜 계속 담배 냄새가 나징.... 하고 생각했었는데
앞에서 연기가 계속 남.
보니까 60~70대 할아버지께서 담배를 피우고 계심..
길거리에서 걸어가면서. 심지어 내가 지나가던 길은 흡연 금지구역임...
그 할아버지 보고 다른 길로 감..…

이번주 금요일에 학교에서 급식이 안나온데요....
급식 대신 간식 같은게 나와요.
( 두부도너츠 , 고단백에너지바 , 그릭요거트 , 청포도 주스 , 바나나 1개 , 귤 1개)
왜 갑자기 바꿔졌는진 모르겠지만 간식 같은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근데 교실에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제가 문구점에 갔었어요.
거기에 초3처럼 보이는 남자애 2명이 겁나 흥분한채로 떠들고있었어요.
계산하려고 계산대로 가니까 그 남자애들이
사탕을 사고 있었어요.
사탕이 통에 담겨 있었거든요? 1개를 샀는데 통째로 들고가면서 이게 200원이라고 겁나 해잔데 라고 떠드는거에요.
근데 어떤분이 오셔서 이거 통째로…

어제 영어쌤 다시는 같이 하기 싫어오...
저희 학원 영어쌤은 맨날 랜덤으로 바뀌어요.
근데 어제 쌤은 처음이였어요.
근데 멀리서 봤을땐 몰랐는데 안씻으신것 같더라구요?
안 씻은건 상관이 없는데 가까이 오시면 이상한 냄새가 나고
코에 ㅋㄸㅈ 끼면 이상한 소리 나잖아요.
그 소리가 계속 나고, 갑자기 제 책상에…

1. 필통
-샤프
-샤프심
-지우개
-볼펜
-형광펜
-커터칼
-화이트
-자
2.물병
3.간식
4.이클립스
5.학원숙제
6.파우치 1
-머리빗
-휴지
-밴드
-거울
-머리끈
7.파우치 2
8.손선풍기
9.책
10.공책
11.지갑
-1000원 2장
-10000원 1장
12.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