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만 쓸 예정 입니다..][
2025. 02. 21. 금요일
조회수 15
'흠... 어떻게 .. 할까요?"내가 말했다."여기가... 101동이니까 입구랑 가까워요... 그래서... 제가 총이 있는데...그걸로 좀비를 총으로 싸면서 탈출해요... 근데... 저 보호벽은 어떡해 탈출할까요?""옥상에 올라가 신호를 보내요..""네""계단으로 가려면 좀 먼데...""그럼 식량을…
2025. 02. 20. 목요일
조회수 17
"거기누구있나요...?"벽에서 소리가 들린다."사람 없어요."내가 말했다."바보인가요? 아니 사람이 없으면 말을 하지 안해야지. 그쪽으로 가도 되나요? 저 식량 많아요."바보라고 말한사람과같이 지내는게 맞을까...? 식량 많다는게 거짓말일 수도 있잖아... 그래도 그래도... 마지막 희망이야...."네"…
2025. 02. 15. 토요일
조회수 26
엄마; 휴게소 갈래 ?나;아니몇 분 후나; 엄마 살려줘 아빠 도와줘 으아아아ㅏ악엄마;왜나; 지릴 것 같아!!!! 으아아아아아아악엄마;그니까 아까 휴게소 들리라 했어 안했어나;했...엄마: 했잖아 왜 안갔어나[자문자답 하고있네.ㅋ]엄마;다음 휴게소가... 어머머머 50KM나 남았네.…
2025. 01. 29. 수요일
조회수 56
... 흠닉 추천좀...닉네임이 너무 별로임당첨 되면 연필 100개줌소설이 들어 가야함
2025. 01. 09. 목요일
조회수 18
공포요소 있음 ?
창밖을 본다 좀비들이 둘러싸있다. 나는 집에 고립데어있다.아파트단지네에 방벽이 쳐있다. (좀비를 막으려고)이렇게 있을순없다. 탈출을하거나 굶어 죽거나 둘중하나다 비상식량을 챙기고 집 밖으로 나갔다.나가자 마자 좀비 한 마리가 보였다. "으아아악" 소리를 치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똑…
부적절한 회원인가요?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처리 결과는 별도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소설가의 왕 J'을(를) 차단하시겠습니까?차단한 회원의 게시글과 댓글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