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민의 일기장

ㅇㅎㅇㅎㅇㅎ이ㅣ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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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민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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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5. 일요일

조회수 26

동생과 잘 놀아줄 수 있는 방법

난동생이 없다고!!!!!
있다치고 잘 놀아주는 방법은
?
??
?? ?
동생의 친구들과 놀으라고 한다.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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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4. 토요일

조회수 18

내가 배신한 경험

술잡하다가 잡힐것 같아서 옆에 있는 친구 먼저 잡으라함ㅋ
그리고 어몽어스에서 내가 임포인데 같은팀 임포 경크 띄움 근데 내가 갔음 ㅠ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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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2. 목요일

조회수 26

#207 (싫어하는 친구의 장점을 찾아라)

1. 어느 분야는 잘안다
2.너무 시끄럽다(?)
3.열심히 하려한다.
4. 체육을... 좀 친다? ㅋ
5.다신 보진말... 게임을 잘할 것니다
6... 생각이 안난다. 겨우겨우 생각했는데 생각 안난다. 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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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9. 일요일

조회수 22

내가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

💇 💇 💇
파마
이유는

파마가 잘 어울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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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8. 토요일

조회수 20

조선시댸에 스마트폰이 발명 되었다면..

그럼 지금은 더 발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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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7. 금요일

조회수 19

10만원을 100만원으로 불릴 수 있는방법

저기 이거보는 님아 내가 너에게 10만원을 줄테니까 너는 1년안에 100만원을 갚아라 알겠습니까?유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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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6. 목요일

조회수 29

이 세상에서 공짜인것

마트 시식코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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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6. 목요일

조회수 21

수학여행 가는날 7시까지 학교에 가야 하는데 8시30분에…

수학여행을 못가니까 학교를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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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5. 수요일

조회수 18

학교 운동장에서 하룻밤을 지내야 한다면...

텐트치고 라면을 먹는다.
운동장에 누워 별을 관찰한다 그행동이 먼가 노숙자라고 오해받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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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4. 화요일

조회수 22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은 요리

주먹밥이다 🍙
이유는 내가 불로 하는 요리를 한 번도 안햬서 주먹밥이 최선이다.
하하하 그저 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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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3. 월요일

조회수 21

나는 용돈을 어떻게 쓰고 있나.

추석날 받은 할머니가 주신 용돈 캬아
50000만원 냄새 근데
엄빠가 보관한다고 뺏긴다 그래서 통장으로 간다고말한다.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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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3. 월요일

조회수 27

하기 싫은일을 억지로 한 경험

숙제를 한거
하기싫은데 억지로했다.
아아이이아아아아아아아아악!!!!!!!!!!
숙제 하기싫어 그냥 숙제야 없어져라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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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3. 월요일

조회수 21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기

항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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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2. 일요일

조회수 20

꿈을 찍는 사진기가 있다 내일 아침 일이나서 어떤 사진을…

재미있는꿈이 였으면좋겠다. 요새 무서운 꿈만 꾸느까
내가 으스스한 대저택 앞에서 쉬고있는모습인데
아래 귀신이 나옴ㅎㅎㅎ
근데 그걸나는 지금 안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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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4. 토요일

조회수 30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내가 만악 다시 태어난다면 고앙이 또는
돈 많은 백수로 태어나고 싶다
강남 빌딩 다 내꺼(?)
비싼 츄르 내놔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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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3. 금요일

조회수 17

요리를 하려고 달걀을 깟는데 병아리가 나왔다.

사딸라(?)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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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7. 토요일

조회수 38

내가 생각하는 적당한 용돈










9999해9999경9999조9999억9999만원
9900원 아주 적당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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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4. 수요일

조회수 22

#21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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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7. 수요일

조회수 21

가장 용기 되었던 말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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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6. 토요일

조회수 41

끝말잇기

시작단어

=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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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09. 토요일

조회수 26

갑자기 비를 내린다 비를 맞지않고 집에 갈 수 있는 방법은

학윈 가방을 머리에올리고 근처 편의점으로 달려가 우산을 산다. 근데 이러면 비가 그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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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9. 화요일

조회수 21

이거 사주세요

전세계에 있는 아파트 세금은 나에게 놰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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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1. 월요일

조회수 26

오늘밤 꾸고 싶은꿈

똥밞은 돼지꿈 이다 왜냐하면 좋은꿈이다라고 돼지랑 똥이 꿈에 나오면 진짜 좋은 꿈이리고 부모님이 말했다.
로또 당첨 할 수 있을지도...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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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9. 토요일

조회수 37

#1060

경찰서에 준다. 5000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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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3. 일요일

조회수 30

100만원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써야 한다면

아프리카쪽에 기부한다. 정확하게 소말리아에 기부한다.
좋은데에 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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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8. 화요일

조회수 33

'달에 갔더니...'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써라

달에갔더니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기를 달에 놨다.
"오 필승코리아"를 외치고 달에서 점프를 했더니 붕 떠올랐다. 점프를 하면서 달의 뒷편에 갔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근데 토끼가 있었다. 토끼고기 팔려고 토끼를 잡으려고 하니까 토끼가 뭉둥이를 들어서 날 쫓아왔다. 그래서 잡혔는데 떡을 줬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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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6. 일요일

조회수 26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직업

소방관이다 왜냐하면
거친불길을 뚤고 사람들을 구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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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5. 토요일

조회수 28

나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

핸드폰이다. 왜냐하면 핸드폰으로는 많은 것들을 할 수있다.
1 게임하기
2 오늘의일기쓰기
3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나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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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4. 금요일

조회수 26

그림을 그리면 진짜 물건이 되는 크레파스를 발견했다.

50000원을 많이 만든다. 크레파스가 짧아지면 그 크레파스를 만든다. 그리고 또 50000원을 많이 만든다. 그 많은 50000원으로 내 자산을 1000억끼지 만든다. ½은 기부한다.
나머지는 내가 쓴다. (어차피 또 그리면됨)
그 크레파스로 다이아몬드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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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2. 수요일

조회수 28

내가잠든 사이에 내 방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이야기

나는 침대에 눕자마자 잠들었다. 어머니는 내 방문을 닫았다. 근데...

내방에 있는 인형이 ...

움직이지않고 내방 화장실에서 귀신이

나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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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1. 화요일

조회수 27

어지러웠던 기억을 떠올려 보자

핸드폰 보다가 얼굴에 떨어짐
코끼리코 15바퀴돌았는데 너무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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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30. 월요일

조회수 38

사람들이 분필을 사고 싶게 만들어라

"여러분 원래이 분필은 2000원인데 오늘만 세일해서 1000원이에요.

(세일 했다고 거짓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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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9. 일요일

조회수 41

모기 물렸을때 당신이 하는 행동

에프킬라를 방사한다 그리고 모기 눌린데다가 손톱으로 모기를 물린데를 계속누른다.
버믈리를 뿌린다. 버믈리 냄새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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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8. 토요일

조회수 30

운전면허를 따고 제일 먼저 하고 싶은일.

제주도에 간다. 친구들과 차는 렌트한다
나는 술을 안 마실거니까 내가운전한다. 대리비 아끼니까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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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4. 화요일

조회수 37

끔직하게 아팠던 경험

5학년때 1교시가 2교시 쉬는시간인가 그때 복도에 나와서 얘들이랑 피구하면서 놀고있었는데...
피구공을 던지며서 벽에 오른손 검지 손가락이랑 중지 손가락이 붙이쳤다. 그 순간에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
(뒷이야기)
괜찮을줄알고 피구 그만하고 내자리로 돌아가 수학숙제를 풀려했는데 손에 힘이 안들어가서 놀랬다. 선생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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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1. 토요일

조회수 34

어른이 되었을때 한 달에 얼마 정도 벌면 좋을까?

2천만원+3²만원+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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