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사항: 영화 내용과 0.1~0.5% 다를 수 있음) (주의 사항: 빽 투더 퓨처 1편 보시려면 이 일기 보지 마세요 안
본 분들 도 봐도 됨) 주인공 마티가 친한 브라운 박사의 드로이안 타임머신을 우연히 타게 된다. 그래서 30년 전으로
돌아가 본 것은..... 젊은 아빠와 엄마이다. 그리고 아빠를 맨날 괴롭히던 비프까지 만나버려서 일이 꼬이게 된다.
(중략)
그래서 마티가 찾아간 사람은.... 바로 옛날 브라운 박사를 찾아 가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드로이안 타임머신을
가동 시키기 위해 2300만 볼트가 (번개와 똑 같은 양) 필요 했다. 마티가 한 가지를 생각해낸다. 자신이 살고 있던 시대, 정확히 30년 전 시계탑에 번개가 친다고 했어서 그곳에 장치를 해 놓는다. 문제는
드로이안 타임머신은 150km 가 되고, 그 순간 번개가 치도록 돼야 한다. 대망의 날 이제 드로이안 타임머신의 시동을
걸어 출발하기 30초 전(정확하게 모르겠음) 드로이안 타임머신의 시동이 꺼져 버리지만, 마티가 한대 처서 시동이 다시 걸린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 왔는데.............(빽 투더 퓨처 2편 스포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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