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0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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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파트에서 야시장을 했다 어제 친구와 바이킹을 탈 때 무표정이나 무서워 하면
5000원 주기로 내기 했는데 5000원 안낼려고 친구랑 둘 이서 수다 떨고 웃고 있었는데
친구와 제가 너무 안 무서워 해서 바이킹 사장님이 엄청 나게 높게 올려 주시고 엄청 오래 태워 주셨는데 거의 끝나갈 때 쯤 반대편 사람들이 아저씨 높게 하지마세요ㅜㅠ 아아악 하면 서 소리를 질르고 있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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