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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찬

보성녹차를 들며

2023. 09. 22. 금요일

조회수 116

감사)
1. 오늘 대구 내려감
2. 대구 부산이 고향이라
3. 기차를 타서

성공)
1. 금요일까지 버티기
2. 클럽하기
3. 축구 이기기 (예정)

제목: 대구

먹는 대구가 아니라.
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것으로 짝 지은 둘 이상의 글귀인 그 대구가 아니라.
조선 시대에, 면천되어 양민이 되는 종 대신에 다른 종을 뽑던 일인 그 대구가 아니라.
허리띠 따위를 죄어 고정하는 장치가 되어 있는 장식물인 그 대구도 아니라.
대프리카라고 불리는 그 대구이다.
놀랍게도 난 경상도 사람이다.
모두 사투리가 없다고 신기해 하지만 경상도에서 태어나고 엄연히 그 곳에서 살았던 사람이다.
그런 내 고향에 (엄마가 대구사람임) 오늘 놀러간다.
아주 기대가 되지만 월요일 스케쥴이 빡세기에 마냥 좋다고 할순없다… 내일의 내가 힘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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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서 미안하노
SmileIt'sMonday

2023. 09. 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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