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9. 2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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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의 기준이 되게 높은 편이다. 살아오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상처도 받고 도움도 받는 등 여러 경험을 통해 나만의 기준을 세웠다. 함께 이야기 나누며 웃고 떠들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고 친구가 아니다. 그건 나에게 지인이다. 남들은 내가 냉정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다른 사람들이 친구라고 부르는 범위를 나는 조금 더 좁혔을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지인들에게 막대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나에게 지인이란 친구가 될 수 있는 관문이다. 그렇다면 친구란 무엇일까?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제일 먼저 생각이 나고 연락을 해도 어색하지 않으며 오랜 시간 나와 함께 시간을 함께 보내며 우리들의 추억이 많이 깃들어있는 존재를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흔히 인싸라고 불리는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친구가 그리 많지는 않다. 다 합쳐서 10명 정도? 많은건가?... 어쨌든 나는 넓고 얕은 지인들과 좁고 깊은 친구를 두루 사귀고 있는 그런 사람이다.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친구가 생기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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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20.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