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9. 0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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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면 듣는 소리가 있다. 바로 '선생님'. 직업이기 때문에 듣는다. 그런데 가끔은 밖에서 '선생님'이라는 소리가 들리면 저절로 몸이 먼저 반응한다. 나를 부른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는데 우선 적으로 고개나 몸이 소리의 방향으로 돌아간다. 너무 자주 들어서 그런 것 같다. 학교에서는 진짜 하루에 몇 번 듣는지 셀 수 없다. 동시에 여러 학생이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도 하기에 세기가 어렵다. 그래도 난 '선생님'이라고 듣는 게 좋다. 오늘도 여행가 4기와 함께 행복한 여행을 하기 위해 학교에 왔다. '선생님'이기에 학생들이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고 성장하길 기원한다. 아무리 학교 현장과 교육 현실이 어둡지만 나는 오늘도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선생님'.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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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07.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