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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찬

보성녹차를 들며

2023. 09. 01. 금요일

조회수 116

감사한 것)
1. 학교 수업을 많이 뺌.
2. 학교 안 늦음.
3. 오늘도 살아있음.

성공한 것)
1. 학교 일찍 마치기.
2. 축구하러 가기.
3. 맛있는 저녁을 먹음.

제목: 피곤한 날

오늘은 금요일이다. 근데 수업을 많이 뺐다. 좋은 날이다. 어제 일찍 자서 별로 피곤하지도 않았다. 다행이었다. 오늘 수련회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일정이 뭐 이런지… 이번엔 교장선생님이 안 가신 대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랐다. 근데 이게 웬걸? 선생님 강의가 3시간이나? 홀리.. 자지 말라는 것 같다. 수련회를 가서도 찬양을 부른다면 G-band에게는 아주 박수를 쳐줘야 한다. 수련회 OT 말고도 클럽 발표를 했다. 다행히 없어진 클럽은 없는 듯 보였으나 새로운 클럽이 꽤 많이 생긴 것 같았다. 스포츠클럽이 고등부 클럽으로 올라갔다. 스포츠클럽이 고등부만 할 수 있는 클럽이 아니었다면 다른 클럽들을 다 먹을 거 같아서 그런건가..대인배 스포츠클럽이 한발 물러나 주도록 하겠다. 오늘도 거의 매주 금요일마다 축구 좋아하는 학교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는 축구를 했다. 아쉽게도 이번엔 다른 학교 사람들이 없었다. 우리가 두려워서인가. 축구하다가 누가 축구공을 큰 나무에 걸리게 했다. 축구공 주인에게는 내가 당사자 대신 아주 사과하는 바이다. 이 일기를 보고 있는 당사자는 댓글로 축구공 주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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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리더십이 너무 독보적 일등이긴 하죠 음음. 근데 누가 지밴드 수련회서 찬양부른대요?
참고로 제가 50%지분있는 축구공을 19.7%지분밖에없는 트롤민칭이 잃어버렸답니다. 막겜은 무효처리 됬으니 월욜에 아이스크림이나 사세요.
daanoi야삐

2023. 09. 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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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찬양을 안부른다면 저희도 좋고 지밴드도 좋은거겠죠 ㅎㅎ
보성녹차를 들며

2023. 09. 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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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장쌤 안가서 기쁘다는 내용을 모두 공개로 해놓고 쓰시면 어떡합니까!!!
mr darcy

2023. 09. 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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