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 3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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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엘리사가 내 방에 들어와서 앉아 있었다.
그래서 "잘잤니...?" 라고 말했더니...
"お姉さん? 起こったね!(언니? 일어났구나!)"
라고 대답했다.
"いいえ、私たちはもともとハングルパッチ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か?(아니 근데 우리 원래 한글패치 된거 아니였어?)"
"어... 그러게...?" 나는 최대한 알아듣는 척 하며 넘어갔다.
"どんなにどうですか? また、執筆者が直してくれればいいだろう。(아무렴 뭐 어때? 또 글쓴이가 고쳐주면 되겠지.)"
다행히도 엘리사는 쓰는말만 일본어일 뿐, 한국어를 알아들을 수는 있었다.
"저 엘리사... 미안한데 나 일본어 잘 못해... 번역기좀 쓸게."
"ええと…わかりました!(어... 알겠어!)"
나는 번역기를 켜고 엘리사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대화했다.
"お姉さん! 私の部屋で遊びに行きます...あああああああ!(언니! 나 방에서 게임하러 들어갈... 꺄아아아아악!)"
갑자기 엘리사가 머리를 심하게 부딪혔다.
"아야야... ㅇ..언니?"
"엘리사 리비티나!! 돌아왔구나.."
나는 다시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 내 동생 엘리사가 반가웠다.
"언니 진짜 왜그래?! 뭐 잘못먹었어?"
"아.. 나중에 설명해줄테니까 지금은 그냥 놀고있어!"
"알겠어. 게임이나 할게..."
엘리사가 무슨짓을 했길래 갑자기 일본어가 모국어가 되었을까...
많은 추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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