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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감성일기

보성녹차를 들며

2023. 08. 28. 월요일

조회수 92

감사한 것)
1. 오늘 아침에 늦잠자지 않고 잘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슬슬 비도 오고 더운 여름이 가신거 같아서 감사하다.
3. 월요일 채플때 매일마다 애써주시는 교장 선생님께 감사하다.

성공한 것)
1. 우산을 까먹지 않고 잘 챙겨갔다.
2. 오늘 하루 한번도 졸지 않고 열심히 수업을 들었다.
3. 감성일기 쓰는 것을 까먹지 않았다.

제목: 오늘은 안졸림
오늘부터 감성일기를 쓰는 날이다. 매일 감성일기를 까먹지 않고 잘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일기를 쓰니깐 오늘 하루를 정리하는 느낌이 좋은 거 같다. 어제 새벽에는 비가 오는 줄도 모르고 방 창문을 열고 잤다가 추워서 죽을 뻔했다. 특히 졸린 월요일에 8시 반까지 남아야 하는 방과 후가 있어서 과연 내가 안 졸 수 있을까 했지만 다행히 안 졸고 잘 마무리한 것 같다. 오늘 오랜만에 음악이랑 오케스트라 수업을 했는데, 오케스트라가 중등부랑 고등부로 나뉘어진다는 말을 듣고 그러면 고등부 수업에 너무 인원이 적어지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오늘은 악기를 까먹고 안 가지고 와서 수업은 제대로 참여하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음악 선생님들과 새로운 악보를 보는 것이 신선했다. 내일은 태권도랑 SAT 수업이 있는 날인데, 본격적으로 학교가 시작된 만큼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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