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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5일(토)

나는캐럿

2023. 07. 16. 일요일

조회수 12

나는 오늘부터 딱히 이유는 없지만 여기에 적어도 3일에 한번씩은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나중에 커서 읽으면 뭔가 웃기면서도 현타올것같다. 쨋든 오늘은 위버스샵에서 세븐틴 트레카 세트 5개랑 트레카 바인더를 샀다. 좀 늦게 올거같은데 빨리오면 좋겠다아. 진짜 이렇게 덕질로 남친(현실은 아니지만) 만나는거 말고 ㄹㅇ로 걍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내가 진짜 이 새끼를 좋아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진짜 꿈에서 그 놈이 나왔는데 걔가 전학을 갔는데 슬펐다. 그래서 뭔가 내가 그 놈을 좋아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다. 친구로는 놀떄 좋은데 짜증난다. 내가 진짜 걔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걔가 내 머리를 젖었는지 볼려고 만졌는데 뭔가 느낌이 안짜증나고 걔가 내 손목을 많이 잡았는데 하나도 안짜증났다. 원래 다른애들이 잡으면 진짜 불쾌한데 말이다. 진짜 내가 그 새끼를 좋아하는거라면 현실 부정하고 싶다. 나는 걔를 지금까지 맨날 놀리면서 지냈고 거의 내가 걔를 싫어하듯이 대했는데 지금 와서 고백을 하면 완전 쓰레기가 될것같다. 걔가 전에 톡으로 진게같은걸 하면서 나를 좋아한다고 하고 내가 진짜냐고 물어보니까 "이제 나도 아무말 안할테니까 너도 아무말도 하지마"이러고 내가 폰이 잠겼는데 좀 이따가 "지금 답하면 알려줌","응애","지금 말해야돼?" 이런식으로 보냈다. 걔가 날 때리는걸 보니까 아닌거같으면서도 원래 싫어하는 사이면 머리도 안만지는데 만지고 다른것도 약간 챙겨주고 말도 많이해서 호감이 약간 있는거일지도..? 근데 이건 원래 짝사랑하면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고 해서 이런거에 좋아하면 안됀다. 난 이제 씻으러 가야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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