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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그리고 또 생각중

야야옹이

2023. 06. 23. 금요일

조회수 25

승란이가 이모 모시고 나들이 옴
승란이 아들이 학교 졸업후 아버지랑 같이 미화원을 한단다
스스로 만족하고 있으니 안타깝고 안된 눈초리로 보지 말라고 한단다
본인 선택이라고..
승란이네는 형편이 좋지 못한데 그속에서 4년 대학 공부를 시켯다
결국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게 된건데..
이건뭘까?
공부는 왜 하는거지? 그런일에 선뜻 손을 내민 부모맘은 뭘까 하는 의문이 든다.
나도 전공과 상관없는 이 일을 하고 잇다
하지만 배우지 않았으면 못했을 일이니 학벌이 필요하다
하지만 미화원은 아니지 않나
승란의 편안한 얼굴에 의문투성이가 되다
삶은 다양하고 직업은 귀천이 없다 말하지만 사실 맘 한구석에 자리잡은 귀천이 분명히 있다.
난 내자식에 그런 선택을 하게끔 두엇을까??
어떻게 사는게 맞는걸까? 출근하는길에 생각에 생각을 더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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