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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우리가 기억해야할 인물은?

태원소방서(지웅)

2023. 06. 13. 화요일

조회수 93

우리가 기억해야할 인물은 6.25전쟁 당시에 전쟁이라는 것은 들어만 보고 아무것도 모른체 상륙함에 올랐던 그들...
그들은 바로 학도병들이다 학도병은 학생의 신분으로 전쟁에 나가는 학생을 말한다. 연합군이 인천에 상륙 2일 전에 772명의 학도병들이 LST 문산호에 탑승해 장사리로 간다. 하지만 가는 도중에 태풍을 만나 문산호는 침몰한다.
심지어 북한군의 공격에 작전은 실패인것 같지만 학도병들이 물속으로 뛰어 들기 시작했다. 그뒤 미 폭격기의 도움을 받아 200고지를 탈환하고 적들을 소탕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주변은 동지들의 시신이 널려있었다.
작전 3일째 북한군은 총병력을 동원해 전차 까지 끌고 왔다. 구조선으로
가는 도중에 북한군은 모든 무기를 탈출하는 소년들에게 퍼부었다. 미군은 구조선에 학생들을 다 태우지 못하고 가버렸다. (화나는것 주의) 몆명이 전사 했는지 모른다. 죽거나 실종된 사람이 139명인데 이건 추정치다. 그말은 즉 이건 미상이다. 애초에 작전 참여인원도 미상이다. 명부대원은 772명이고 선원은 42명, 해군은 5명, 기타는 9명이다. 인원수는 이명흠 대위가 기억하는 숫자지 정확한건 아니다. 유해 발굴자는 1명도 없었다. 연필대신 총을 들고 교복대신 군복을 입고 지우개 대신 수류탄을 든 학생들...... 하지만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감춰져야 했던 작전명 174호 장사상륙작전 ........우리는 이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후.. 기록이 나온후 그제야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생존한 학도병들도 학도병들의 유해를 모두 찾아 주는게 소원이다. 1명의 학도병이라도 발굴하여 목숨바쳐 얻어낸 대한민국을 보여주고 싶다.
(조회수랑 댓글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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