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2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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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수능인 Abi가 어제 시험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끝났다!
시험을 치는 내내 실감이 안났는데 수능이 끝난 지금도 실감이 안난다.
12년 학교 생활이 끝났다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래가 없이 온전히 쉬는 날만 있어서 기분이 이상하다.
쉬는게 조금은 어색한 기분이다.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지금 이 상태에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것도 이상하다. 이미 예전부터 성인이었지만 정말 더 성인이 된것 같다.
몇달동안 할일들이 나를 누르는 기분이었는데 거기에서 해방되니까 오히려 허전하다.
나는 해야하는 일들이 있는게 더 나은것 같다. 엄마가 왜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하는지 알것같다.
다행히도 과외를 일주일에 다섯개를 하고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을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려고 했다.
그러던 와중에 이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어린애들이 많이 이용하는것 같아서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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