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0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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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안한지를 모르겠다. 설사를 많이 해서 내일 라인타는데 똥싸는거 또 참아야 해서?
그냥 힘들어서?
위산기 필기 떨어질까봐?
3일동안 놀다가 출근할려니까 좃같아서?
왜 그런지를 모르겠다.
근데 좀 불안하다.왜 불안할까? 내가 모르는데 누가 알까? 일기 쓰니까 마음이 좀 안정이 되어 간다. 어짜피 내편도 없다.
혼자 내혼자 위로 해가면서 천천히 살아가자.
죽는건 별로 안 두렵다. 다만 고통이 없다면 좋겠다. 위 내시경 할때 딱 그정도가 좋겠다.
나이 50이 다되어간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가?
데일리 플랜을 써야 한다.
그게 내 목표다 쓰는게 확실히 하게 된다.
그건 내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오늘도 쓰니까 무의식으로 거의다 하게 됐다.
하던 안하던간에 저녁에 내일할거 데일리 플랜을 써는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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