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0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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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어린이날이 겹쳐 학교에서는 재량휴업일로 3~4일 연휴가 되다보니 휴양지에서 예약이 꽉 찼는데 어린이날 부터 전국에 비소식에 돌풍까지.
제주엔 비행기가 뜨지 못하여 오가지 못하는 사람이 대기중이라하고
어린이날 프로그램이 야외인 경우 취소된 경우가 많았다.
나와 신바람은 아침부터 집안 대청소를 하고 가랑비오는 거리를 걸었다,
구포 국수가 이사를 했는데 삼막사가는 길--한마음 선원위-을 찾아서 갔다. 11시30분 정도로 점심 전인데도 손님이 찬 상태였다.
전보다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보기 좋았다.
저녁은 생선 매운탕, 꽃게 뽈락 튀김, 두릅 데침, 야채 부침개, 쇠고기 구이로 하려고 준비했다.
지금은 아이들 기다리는 중--
엊그제 동문회 모임은 12명이 모여 고속터미날 부근 산들해에서 얘기나누고 헤어졌다. 이제 70을 바라보고 있으니 아픈 친구도 나온다.
그간은 열심히 살아오면서 자기를 돌아볼 시간이 없다가 아프니 돌아볼 기회가 생긴 것이다.
하루하루가 고맙다.
나를 보듬어 준다.
애썼다, 길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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