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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

:(

2023. 03. 30. 목요일

조회수 123

오늘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간다. 코로나 19 때문에 최근 3년동안 해외로 간 적이 없다. 이게 얼마만의 해외여행인지...! 나는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나 혼자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비행기가 출발했다. 날씨가 좋은 나머지 난 나도 모르게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잠을 잤다. -쿨쿨 잘 자고있었는데... -삐삐삐삐삐 삐- 갑자기 사이렌 소리와 함께 어른들의 다급한 소리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잠시뒤 "안녕하십니까 승객 여러분, 저희 비행기가 지금 추락하고 있습니다. 모두 가족들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내시고 (?)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세요 (?)"
나는 가족 단톡방에 마지막 문자를 보냈다.
"엄마 아빠, 미안해, 잘 살아....."


??: 얘, 얼른 안 일어나!!
나: 에?? 나 죽었는데 ?? 저승에도 엄마가 있어 ??
엄마:얘가 어디서 이상한 소리야! 빨리일어나서 숙제해!
나: 아.... 눼눼 알았어요...... ㅎㅋ

개구마르:이렇게 이야기는 막을 내렸다고 한다 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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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단 1건의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이 주제로 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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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꿈이라서. 꿈은 반대라고 하니깐 좋은일이 생길거야.
정지영 선생님

2023. 03. 3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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