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29.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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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 10명과 대부도에 있는 풀빌라에 여행을 갔다. 전날 과음해서 속이 안좋았던 터라 컨디션은 난조였지만 막상 숙소에 도착하니 당구대와 게임기 노래방 기계 수영장 등 우리끼리 놀기에는 최적의 환경이 갖추어져 있었고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수영을 하고 고기를 굽고 함께 먹게 되었지만 나는 속이 안좋았고 혹시나 코로나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1시간 정도 쉬다가 합류하겠다며 빠져나와 휴식을 취했다. 잠시 후 일어나 폭죽을 쏘러 나가서 스토리도 올리고 불끄고 숨바꼭질도 했는데 박성태 미친놈은 템포 조절을 해서 쿵쾅 거리는 방법을 썼고 김승욱 돌아이 색히는 (가슴이 베인 것 처럼 눈물이 고인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이상처가 괴롭다) 라는 노래를 사용한 울부짖는 방법을 써서 빡셌다. 이병호는 수영장에 숨고 박형석은 냉장고에 박혀서 ㅈㄴ 미친 숨바꼭질이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숙소에서 택시가 잡히지 않자 도로를 따라 2시간을 걸어나와 집에 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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