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방 만들건뎅
들어오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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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구함!

여러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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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신 분께 연필 드립니다 100개였는데 200으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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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아싸
키
162cm/159cm/153cm
민초파/반민초파
단발/중단발/장발
미녀/평범/귀여움/못생김
안경/안경x
별명
짹짹/김짹짹/참새
발 크기
230/235/240

다들 시험 준비 잘하고 있나요?
저는 4월 29~30 이에요
ㅎㅎ 서울 갈려고 열심히 공부 중 입니다
역사 영어 과학 수학은 망했지만(다 망했다는 것임)

오늘 치과에 갔습니다...
이빨을 뽑았어요...
입이 불편하네요...

잠깐!!!
haeun이 아니라면 하트만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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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라 불러야할지는 모르겠지만
haeun아 정~~~말 고마워 나를 존경한다고하고
반모 신청까지 받고 연필도 받고
너무 기분이 좋았어 진짜 고마워!!♥♥♥♥♥

…

제가 올린 퀴즈(?)를 맞추신 분 연필 드려요
마니마니 참여해 주세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따뜻한 바람이 볼을 간지럽힌다.
그 녀석과 함께 보낸 봄이 올해 마지막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어째서 먼저 가버린 걸까
(고고고구마)

***
"야! 김고은 !"
아! 너무 멍 때리고 있었나?
내 남자 친구인 유진욱이다
"미안 멍 때리고 있었어"
"너는 뭘 보면서 멍을 때…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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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또은:) 님 아직 있나요?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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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잃는 나 2' 는 '너를 잃는 나 1' 한이 의 관점입니다)
(뭔가 이상하지만 패스)
(알 맞는 말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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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또 전학이다... 그냥 그 학교에 계속 있으면 안되나? 있던 친구들이랑…

인싸/아싸
키
162cm/159cm/153cm
민초파/반민초파
단발/중단발/장발
미녀/평범/귀여움/못생김
안경/안경x
별명
짹짹/김짹짹/참새
발 크기
230/235/240

1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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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w 님

혹시 교회에서 뭐 특별히 하는 역할있신 분 계신가요?
저는 중고등부 ppt를 맡고 있어요

지금 땡땡이 치는 중
저는 중고등부 찬양팀 팀장이고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snail16
연필 감사합니다
근데 누구 신지 몰라서...
댓글 주세요 주인(?)분

댓글 좀 달아 주세요
댓글 원하는 중 2 ><
(관심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

연필 보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당첨자들 내일 연필 드릴게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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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 3등 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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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연이🐶님 그리고
레나🐐(하리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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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 가장 무서운 것은 주말이다 금요일도 포함
왜냐고? 저번 주처럼 또 무슨 일이 있으면...
나는 더 무섭고 괴로울 것 같아...

그래도 내가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서 다행이야
근데 이젠 실천을 해 봐야해 잘 할 수 있겠지?

안녕하세요?!!
연필이벤트 시작할게요
예약하신분들은 구지 여기에
'저요!' 라고 하실 필요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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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00개
2등 500
3등 50개
4등 50개

저를 남자라고 생각하신분 있으신가요?

오늘 밤 연필 이벤트 할 예정입니다
기간은 내일 5시쯤까지이고
연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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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참가해주세요~

저에 대해 궁금한 것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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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릴레이 소설 써주세요!!
쓰시는 분중 2분께 연필드림!!

1등 180개

2등 80개

소설 쓰셔야 드림니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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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마치고 친구랑 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 잡았어요 딸랑 1개 ㅜㅜ
친구는 3개나 잡았는데 2개는 잡고 나서 떨어져 버렸고 1개는
잡고 그냥 버렸어요 근데 저는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
그리고 아쉬워서 …

저랑 지금 노실 분 구해요~!

저는 평소와 같이 탁구를 하고
내일은 교회에 갑니다...

언니들의 소리 엄마의 소리 아빠의 소리가 노래 소리를 뚫고 내 귀에 들린다
언니들의 목소리는 우는 목소리 같다...
심장을 더 세게 누르는 느낌이 든다...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을 누루고 있는 느낌에 숨을 잘 못 쉬겠다
밖에서는 엄마와 아빠 언니들의 소리가 들린다

엄마 내가 **한 이유가 이거 때문이야...

여러분 제발 공감해주시고 위로해 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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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참 괴롭습니다
오늘 상담했는데
월요일에도 상담을 해야 할까?
지금 엄마와 아빠는 첫째 언니와 둘째 언니에게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맛있게 라면을 먹다 절반을 남기고 일기를 쓰고 있다

너무 힘…

드디어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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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나 너 좋아해 나랑 사귀자!"
"그 고백..."
삐 삐 삐 삐~!!!!
"헉!"
'아...꿈이네... 꼭 중요한 부분에서만 알람이 울려...'
"엄마~!"
...
'아 오늘 엄마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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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과 5등을 추가했습니다!!
4등은 10개!!
5등도 10개!!

*순서가 틀리니 몇 등인지 정확하게 확인하세요*

4등 공개!!
주디 님!!

5등은 야채깡님!!!…

제가 쓰고있는 '너를 잃은 나' 전개가 뭔가 이상해서
처음 부터 다시 쓰겠습니다

연필 이벤트 하고요!!

1. 영어
2. 네덜란드 어
3. 일본 어
4. 필리핀 어
5. 한자 (외국어는 아니지만 외국어인가? 암튼)

여러분 연필 이벤트 하루 남았어요 많이 많이 참여해 주세요!!
(제가 연 연필 이벤트용)

사진은 보여 줄 수 없지만
체육을 마치고 저랑 제 친구들이랑 같이 사진을 찍은 사진인데
흔들려서 웃기게 나옴 ><
(자세히는 패스)

"엄마 나 일어났는데 히히 잘자"
엄마에게 담요를 덮어드리고 방에서 나왔다
거실 쇼파에 앉아 가족 사진을 보았다
모두 환하게 웃고 있었다 아니 엄마와 나 그리고 우리 언니만 웃고 있었다
"아빠..."
아빠는 우리 집에 없다 엄마 말로는 사고로 돌아 가셨다고 한다
그 사고에 대해 물었지만 말을 하지 않으셨다 언…

오늘 과학 시간 때 (담임쌤 과학쌤임)
벚꽃 사진 찍으러 갔다
벚꽃 넘 이쁨!!

유주핑 님의 연필 이벤트 하게 하트 눌러 주세요!!!
(저 말고 유주핑 님 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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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선생님이야 하은아!"
"선생님이요? 음...정다빈 선생님?"
"뭐? 김민수 선생님이야 하은아 기억안나니?"
"네..."
"야! 고하은 나는 기억해? 너 단짝 친구 미나!"
"미나... 응 기억나 우리 전에 계곡에서 강 한이랑 놀았잖아!"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가족이 였던 고양이 흰 양말의 생일인데요
몇 달 전 죽었습니다
왜 죽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행방불명입니다
부모님은 죽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왠지 믿기 힘드네요...
제 고양이는 밖에서 생활합니다 집(주택입니다)안에서는 아빠가 반대하셔서
어째뜬 제 고양이 양말가 죽…

여러분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빨리 사라졌으면 하네요 ㅎㅎ

s3ssss 누구?
03200320 누구? :)smile(:님?

안녕하세요?!
제가 연필 이벤트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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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200개
2등은 50개
3등은 5개
좀 많이 차이나죠?!
왜냐하면 내 연필은 소중해~!

참여 방법!!
제가 쓴 소설 읽고 하트와 답장해주시고, 여기에 '했어요'라고 하신 분들 중에서 만 뽑…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은 제목이 없는데
추천해 주세요!!
*스포 될 수 있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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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소설 제목 :너를 잃는 나(?)
솔직히 제가 소설 제목을 쫌 개똥 같이 지어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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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혹시 우리 만난적 있어?' 라고 바로 묻고 싶지만
예의상하는 것은 아니다
쩝...
"자 책펴라 페이지 7쪽 오늘은..."
선생님 말씀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대체 강 한은 누구일까 누군데 이렇게 익숙하지?
집가서 엄마한테 물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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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한 건 나 뿐이 아니었다
나 말고 남자애 한 명 이름은... 잘 모르겠다
근데 뭐 몰라도 상관 없다 내 알바 아니니깐
"둘다 오늘 반 청소야!! 쓸고 닦고 다 하렴"
"네..."
"네"
"자 오늘 첫 날이니 자리를 뽑자"
"와아ㅏㅏㅏ아ㅏ아ㅏ아아…

컵을 들자마자 물이 생기고 마시자 마자 씻기는 것
더 마시고싶으면 뒤집었다가 다시 올리면 물이 뿅!!

소설을 읽고 피드백을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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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삐삐!!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깼다
시간은 5시
"으으응 쫌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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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삐삐!!
'헉!! 지각이다!'
'학기 첫 날인데 지각이라니!!'
시간을 보니 6시 30분이였다
'뭐야... 아직 괜찮네 잠이나 더 자야지'
***
…